교실밖 교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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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교단일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21+5]	함영기	1395	2003.04.19 12:56
	[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교컴지기	70	2013.04.22 16:30
1862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국정감사자료가 괴로워 [8]	류성하	149	2006.11.09 18:22
1861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가슴아픈 밤 [6]	이문경	163	2006.11.18 00:37
1860	[사람사랑의 사람사는 이야기] 취직이나 될까요? [2]	양명윤	110	2006.11.18 12:02
1859	[예사랑의 해맑은 미소] 제 이야기 좀 들어 보실래요? [2]	윤은애	145	2006.11.20 13:11
1858	[포히히의 1학년 끌어안기] 내년이 걱정스러워요 [5]	이혜진	179	2006.11.20 15:44
1857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예비교사들과의 인터뷰^^ [1]	함영기	278	2006.11.20 16:04
1856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덕수궁 돌담길... [8]	함영기	197	2006.11.22 21:06
1855	[사람사랑의 사람사는 이야기] 참아야 한다. [8]	양명윤	174	2006.11.22 21:51
1854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나도 너희들을 평가하겠다^^ [4]	함영기	328	2006.11.24 12:40
1853	[하데스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4]	이영진	160	2006.11.27 17:22
1852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아들 녀석 이해하기 [7]	함영기	210	2006.11.27 22:18
1851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가을, 그 기막힌 쓸쓸함 [4]	함영기	216	2006.11.28 15:26
1850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술, 술, 술 [2]	류성하	156	2006.11.28 15:58
1849	[못생긴 나무의 교단] 문안인사 [6]	신은정	138	2006.11.29 09:42
1848	[포히히의 1학년 끌어안기] 물티슈로 행복해지기 [4]	이혜진	213	2006.11.29 17:23
1847	[하데스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시범학교 운영 보고회를 마치고 [5]	이영진	173	2006.11.30 10:04
1846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일주년 기념일을 맞이하는 제자에게 고함 [2]	류성하	141	2006.12.02 01:05
1845	[然在의 학교생활] 한 해 마감하며 밀린 안부인사.. [4]	최향임	145	2006.12.04 09:04
1844	[포히히의 1학년 끌어안기] 꼬맹이들의 도벽은 괜찮나? [3]	이혜진	186	2006.12.04 13:36
1843	[하데스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흩어진 나날들 [8]	이영진	221	2006.12.0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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