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밖 교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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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교단일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21+5]	함영기	1395	2003.04.19 12:56
	[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교컴지기	70	2013.04.22 16:30
1542	[블랙커피의 사색의 시간] 마음이 무너지는 새벽 [11+6]	블랙커피	172	2008.09.27 07:10
1541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토요휴업일날 아이들과 다녀온 봉사활동의 시작. [3]	Green	41	2008.09.28 23:31
1540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미국교육현장에서 느끼는 청소에 대한 단상 [5]	친구@	171	2008.09.29 07:50
1539	[김샘의 에듀다이어리] 도서관사랑 2 [4]	금바다	64	2008.09.30 21:35
1538	[하데스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시작이 반 [5]	하데스	129	2008.10.01 13:32
1537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학생들의 마음이 되어주는 학생부장 [5]	문샘	151	2008.10.07 03:56
1536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는 이유....생각해보셨나요? [5]	럭키피쉬	290	2008.10.08 09:19
1535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통통 교사 리더십 [2+1]	교컴지기	123	2008.10.27 20:04
1534	[별샘의 별난 이야기] 어쩔 수 없는 차이? [4]	별샘	69	2008.11.05 11:10
1533	[하데스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공존의 이유 [2]	하데스	82	2008.11.06 14:14
1532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아이들과 다녀온 4번째 봉사활동 [5]	Green	48	2008.11.08 12:08
1531	[Teddy의 좌충우돌 사랑나누기] 2년째 가르치고 있는 제자가 오늘 새벽에 하늘로 갔습니다. [10]	Teddy	131	2008.11.11 12:50
1530	[然在의 학교생활] 아이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 함께 성장... [3+3]	然在	43	2008.11.14 10:44
1529	[然在의 학교생활] 멀미가 납니다... [3+1]	然在	87	2008.11.14 16:11
1528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교사의 문제'와 '문제 교사'	교컴지기	136	2008.11.20 08:37
1527	[하데스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wrong number [4]	하데스	84	2008.11.20 10:26
1526	[然在의 학교생활] 교육계획 수립.. [3]	然在	77	2008.11.21 13:10
1525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교사를 향한 시선 [2]	교컴지기	131	2008.11.21 15:19
1524	[Teddy의 좌충우돌 사랑나누기] 먼저 간 제자를 기억하며... [6]	Teddy	93	2008.11.23 01:37
1523	[Teddy의 좌충우돌 사랑나누기] 교단에서 떠나지 못하는 우리 어머니 [3]	Teddy	131	2008.11.2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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