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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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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70 |
2013.04.22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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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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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1395 |
2003.04.19 12:56 |
2202 |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3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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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
18 |
2011.03.11 10:49 |
2201 |
[하데스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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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 |
14 |
2011.03.11 09:10 |
2200 |
[못생긴 나무의 교단] 유민이.. 선생님하고만 말 안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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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나무 |
31 |
2011.03.10 18:03 |
2199 |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학년대표는 너무 어려워..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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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
37 |
2011.03.10 13:25 |
2198 |
[벤자민의 산소 뿜어내기] 첫번째 학부모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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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
42 |
2011.03.10 12:33 |
2197 |
[사람사랑의 사람사는 이야기] 2011년 목표 [1] 10분안에 점심밥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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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
34 |
2011.03.09 22:50 |
2196 |
[하데스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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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 |
40 |
2011.03.0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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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나무의 교단] 시작되었다.. 초과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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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나무 |
52 |
2011.03.07 18:18 |
2194 |
[나무가 있는산 그안의 샘이슬] 수업을 수업답게 못해보고 또 하루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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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50 |
2011.03.07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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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고3담임의 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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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48 |
2011.03.06 17:37 |
2192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과연 나는 철없는 이상주의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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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4 |
2011.03.06 13:02 |
2191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확실히 불합리하다. 더하여 상식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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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9 |
2011.03.06 13:01 |
2190 |
[별샘의 별난 이야기] 대한민국 교사의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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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
46 |
2011.03.06 08:36 |
2189 |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3월 첫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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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
37 |
2011.03.05 10:29 |
2188 |
[못생긴 나무의 교단] 4학년은 이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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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나무 |
37 |
2011.03.04 03:30 |
2187 |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개학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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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지샘 |
43 |
2011.03.03 21:58 |
2186 |
[나무가 있는산 그안의 샘이슬] 대략 난감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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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36 |
2011.03.03 16:08 |
2185 |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사직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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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지샘 |
111 |
2011.03.03 00:46 |
2184 |
[나무가 있는산 그안의 샘이슬] 2011년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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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44 |
2011.03.02 15:58 |
2183 |
[못생긴 나무의 교단] 잠 못 드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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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나무 |
37 |
2011.03.02 0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