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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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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70 |
2013.04.22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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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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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1395 |
2003.04.19 12:56 |
2122 |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그 새끼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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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샘 |
53 |
2011.01.17 22:19 |
2121 |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일어서는 젊은이들(詩 신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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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 |
27 |
2011.01.17 20:20 |
2120 |
[못생긴 나무의 교단] 겨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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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나무 |
54 |
2011.01.14 11:20 |
2119 |
[반디각시의 별빛 교실] 여행 그리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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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각시* |
34 |
2011.01.14 02:37 |
2118 |
[별샘의 별난 이야기] 나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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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
30 |
2011.01.13 14:55 |
2117 |
[못생긴 나무의 교단] 수업기술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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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나무 |
61 |
2011.01.12 14:20 |
2116 |
[못생긴 나무의 교단] 시간아 시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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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나무 |
32 |
2011.01.11 12:05 |
2115 |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수련회 자기소개 때 못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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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샘 |
46 |
2011.01.11 02:15 |
2114 |
[못생긴 나무의 교단] 재작년 제자 놀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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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나무 |
38 |
2011.01.10 23:27 |
2113 |
[사람사랑의 사람사는 이야기] 이 카드는 무슨 카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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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
31 |
2011.01.10 16:53 |
2112 |
[못생긴 나무의 교단] 교실 참 좋다! - 내가.. 못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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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나무 |
51 |
2011.01.09 12:55 |
2111 |
[못생긴 나무의 교단] 3시간 재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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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나무 |
26 |
2011.01.04 23:07 |
2110 |
[못생긴 나무의 교단] 레크레이션 지도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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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나무 |
38 |
2011.01.03 14:02 |
2109 |
[못생긴 나무의 교단] 아들이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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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나무 |
27 |
2010.12.31 17:12 |
2108 |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새천년의 열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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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 |
17 |
2010.12.31 10:34 |
2107 |
[못생긴 나무의 교단] 방학의시작은 통장정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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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나무 |
40 |
2010.12.27 23:11 |
2106 |
[꿈꾸는 섬의 하의도 이야기] 바다의 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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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섬 |
40 |
2010.12.27 22:52 |
2105 |
[꿈꾸는 섬의 하의도 이야기] 학급 문집 <푸른 별이 뜨다>를 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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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섬 |
39 |
2010.12.27 21:29 |
2104 |
[꿈꾸는 섬의 하의도 이야기] 학급 활동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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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섬 |
38 |
2010.12.25 14:13 |
2103 |
[못생긴 나무의 교단] 야호 방학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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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나무 |
29 |
2010.12.24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