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1)
김희수 (14:42)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교컴 포토갤러리

교실밖 교단일기

3,104개(56/156페이지) rss
교실밖 교단일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교컴지기 70 2013.04.22 16:30
공지 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21+5] 함영기 1395 2003.04.19 12:56
2002 [못생긴 나무의 교단] 아빠가 엄마를 안을때, 엄마가 하는 말은? [5] 못생긴나무 52 2010.09.28 16:02
2001 [하데스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하루하루 [9+1] 하데스 68 2010.09.27 20:34
2000 [주주의 하늘을 나는 교실] 인터넷 학급 신문 보세요*^^* 첨부파일 [9+2] 주주 77 2010.09.27 12:47
1999 [별샘의 별난 이야기] 응원구호 [4+4] 별샘 54 2010.09.23 23:06
1998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개학 스트레스 [7] 완두콩2 88 2010.09.23 12:09
1997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고교절대평가와 우리의 고민 [3] 문 샘 37 2010.09.20 01:19
1996 [하데스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폭력에 물들다 [5+2] 하데스 64 2010.09.17 20:07
1995 [못생긴 나무의 교단] 화가 난다. [4] 못생긴나무 56 2010.09.17 18:36
1994 [못생긴 나무의 교단] 생각만 해도 좋은 별명 <교신> [6] 못생긴나무 58 2010.09.12 16:32
1993 [은토의 살아가는 이야기] 오래간만에 여유를 갖고 한 자 적어봅니다. [3+3] 은토 35 2010.09.10 15:16
1992 [Teddy의 좌충우돌 사랑나누기] 얘들아, 쌤도 밥은 좀 먹자. [7] Teddy 60 2010.09.09 21:01
1991 [수미산 일기] 수미산 일기6 - 기억을 되살려 준 아이 [5+4] 수미산 41 2010.09.09 16:52
1990 [못생긴 나무의 교단] 첨부파일 [6] 못생긴나무 59 2010.09.07 10:21
1989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학급회의에서 체벌의 대안을 협의하다. [4+4] 교컴지기 86 2010.09.04 13:16
1988 [못생긴 나무의 교단] 교장 선생님만 뵈면 눈물이.. [3] 못생긴나무 44 2010.09.04 10:40
1987 [꿈꾸는 섬의 하의도 이야기] 작업을 마치고 첨부파일 [8+11] 꿈꾸는 섬 52 2010.09.04 01:05
1986 [꿈꾸는 섬의 하의도 이야기] 교컴과 함께 한 하의답사 첨부파일 [10+13] 꿈꾸는 섬 83 2010.09.03 10:34
1985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공공의 적이 되어버린 교직 [9+12] 원시인 98 2010.09.02 21:15
1984 [하데스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아흔 아홉 번째 이야기 [7] 하데스 52 2010.09.02 20:36
1983 [못생긴 나무의 교단] 찔레꽃 나무 심기 [8] 못생긴나무 56 2010.09.01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