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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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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70 |
2013.04.22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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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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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1395 |
2003.04.19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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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
[꿈꾸는 섬의 하의도 이야기]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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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섬 |
42 |
2010.07.03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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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은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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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25 |
2010.07.02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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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내가 교과부 제1차관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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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 |
45 |
2010.06.29 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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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
[꿈꾸는 섬의 하의도 이야기] 서로 기대어 사는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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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섬 |
55 |
2010.06.29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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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
[별샘의 별난 이야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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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
57 |
2010.06.25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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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
[성욱샘의 특수교육 단상] 두드려라 열릴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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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욱 |
75 |
2010.06.24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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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
[특별한날의 학교 이야기] 고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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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날 |
62 |
2010.06.22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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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
[성욱샘의 특수교육 단상] 교컴 가족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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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욱 |
79 |
2010.06.21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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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
[주주의 하늘을 나는 교실] 트위터로 받은 시 한구절-가슴이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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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
59 |
2010.06.20 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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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
[Teddy의 좌충우돌 사랑나누기] Teddy 빚내서 집을 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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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 |
110 |
2010.06.17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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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선생님, 식사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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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24 |
2010.06.16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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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갈수록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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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
51 |
2010.06.15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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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무서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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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 |
117 |
2010.06.14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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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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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62 |
2010.06.14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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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
[꿈꾸는 섬의 하의도 이야기] 푸른 가지, 지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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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섬 |
52 |
2010.06.09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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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
[주주의 하늘을 나는 교실] 피아노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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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
66 |
2010.06.09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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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우리 안의 구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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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7 |
2010.06.09 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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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그를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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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 |
72 |
2010.06.05 0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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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
[제우스의 예비교단] 작은 시골학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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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us |
57 |
2010.06.04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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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교컴지기 고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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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76 |
2010.06.04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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