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밖 교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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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교단일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교컴지기	70	2013.04.22 16:30
	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21+5]	함영기	1395	2003.04.19 12:56
1962	[하데스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물밀듯이... [8]	하데스	60	2010.08.10 16:27
1961	[꿈꾸는 섬의 하의도 이야기] 정지해버린 시간 [7+10]	꿈꾸는 섬	69	2010.08.10 15:44
1960	[별샘의 별난 이야기] 선생님은 준비되셨나요? [7+7]	별샘	132	2010.08.10 09:24
1959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교원평가는 필요하다 [7]	문샘	69	2010.08.10 06:10
1958	[사람사랑의 사람사는 이야기] 부모의 마음.. [12+11]	사람사랑	80	2010.08.06 23:01
1957	[제인의 장애공감] 제인유감 [6]	제인	88	2010.07.30 18:14
1956	[하데스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5]	하데스	54	2010.07.30 13:09
1955	[별샘의 별난 이야기] 정체? [2+2]	별샘	36	2010.07.30 08:23
1954	[못생긴 나무의 교단] 초등 정교사 1급 자격연수 제 2기! [5]	못생긴나무	39	2010.07.29 23:38
1953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시로 써 본 성적표 가정통신문 [4]	원시인	375	2010.07.23 00:12
1952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성적통지표 쫑알쫑알을 쓰면서... [1+1]	교컴지기	225	2010.07.22 11:33
1951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교사의 화법 : 학생의 부모를 거론하기 [1]	교컴지기	68	2010.07.16 10:19
1950	[주주의 하늘을 나는 교실] 교원평가를 다음주까지 하랍니다. [6+1]	주주	85	2010.07.14 10:59
1949	[머쓱이의 주절주절] 배려 [1]	머쓱이	25	2010.07.13 11:21
1948	[별샘의 별난 이야기] 학기말 대목.. [3+1]	별샘	48	2010.07.12 22:06
1947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교사의 화법 : 딱 한 번 더 생각하기 [6]	교컴지기	77	2010.07.09 19:16
1946	[주주의 하늘을 나는 교실] 하늘을 나는 교실 신문 제작기 [4+2]	주주	58	2010.07.05 19:53
1945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교사의 화법 : 학생의 생각을 묻기 [1]	교컴지기	280	2010.07.05 12:35
1944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학생들과의 소통이 어렵다? [4+2]	교컴지기	61	2010.07.05 09:46
1943	[은토의 살아가는 이야기] 부진아를 탈출한 아동과 피자를 먹으면서 보낸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3+3]	은토	43	2010.07.0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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