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1기 연수를 이수하신 선생님들의 편지글입니다.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항상 주변의 동료들이 홈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하는 모습을 주변에서 맴돌며
항상 부러운 눈으로 지켜보았고, 홈페이지를 가지고 아이들하고 서로 대화를 나누며
과제 제시 및 서로의 대화도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하는 와중에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교사의 모습이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부러웠지만.......

이번 연수도 어떻게 학습방이 어떻게 만들어 지고 운영을 하여야 하는지
이론적인 개념 정리부터 하여야 저도 그 대열에 낄 것 같아
끙끙 거리며 신청을 하여 나름대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모르는 세계가 너무 많구나 하는 것을 실감 하였습니다.
이번 연수를 듣고 나모 5.0 책도 구입하고 나름대로 하라는 대로 열심히 하여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제 나름대로 홈페이지를 멋있게 내일 시험이 끝나면
시작해 볼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심있게 티처빌을 방문하면서 다시 한번 
원격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 할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여하튼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해주신 함영기 선생님과
티처빌 운영진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건강하시길 빕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부담없이 가르쳐 주시고...

이렇게 마지막까지 한사람 한사람에게 메일을 보내주시는
함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비록 많이 부족하여, 선생님께 실망을 끼쳐드릴 수도
있겠지만, 이걸 시작으로 생각하고,
끝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함 선생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참으로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내 자신이 시간을 계획성 있게 보내지 않았다는 결과이겠지요..
이번 연수로 선생님의 강의를 두번 듣게 됩니다.
ICT연수를 통해 새로운 개념의 컴퓨터 활용에 대한 강의를,
그리고, 이번 연수를 통해 온라인 학습방을 구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완성을 시키지 못했지만, 다시 한번 강의를 복습하면서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 동안 큰 도움을 주신 함영기선생님과 튜터님께!...

선생님, 그 동안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자상한 안내와 힘있는 격려로
다시 용기를 내어 정진할 수 있도록 해주신 점 많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저 또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어린이들에게
보다 더 자세한 도움을 주어 그들을 행복한 배움의 장으로 안내해 주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컴퓨터 활용능력은 많이 미숙하지만 그래도
전보다 재미있고 유용하게 해 줄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그 동안 베푸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선생님께서도 내내 건강하시고 기쁨과 보람의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함선생님 그리고 튜터님들께 무지하게 감사드립니다.

'시작은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제 시작 했으니 끝까지 마무리해야겠죠!
연수가 끝나더라도 메일로 질문드려도 될까요?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연수를 조금 소홀히 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수고하셨구요, 출석평가 꼬옥 참석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