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교컴가족 로그인(0)

주간 검색어
현재 검색어

기간 : ~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속보] 교사 반발 불구 차등성과급 또 지급

함영기 | 2006.09.26 09:03 | 조회 5534 | 공감 0 | 비공감 0

‘논술고사 확대’ 발표이후 입시학원 매년 20% 안팎 늘었다

대학들의 논술고사 도입이 2004년 이후 확대되면서, 논술학원을 비롯한 입시 대비 학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지역의 입시학원 수강료... [2006-09-26 08:20]

“리베이트 거절하는 학교 100군데 중 5곳 정도 뿐이다”

청소년수련원 지도사가 털어놓은 영업 뒷얘기 들어보니… 외부영업팀 통해 학교유치 경쟁영업팀 몫 절반정도 다시 학교로“뒷돈 커질수록 수련활동은... [2006-09-26 07:51]

전교조 반발 불구 교육부 차등성과급 또 지급

교육인적자원부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전국 교원들에게 추선 이전에 2차로 차등성과급을 지급키로 했다.... [2006-09-26 07:32]

‘희망의 도서관’ 1호 문 열었다

농촌 학교의 가난한 제자들이 책으로 미래의 희망을 싹틔우길 바랐던 한 교사의 꿈이 꽃을 피웠다. 25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상면초등학교에서는 청우도서관... [2006-09-25 19:40]

교원성과급 기준 ‘역시나 경력’

교육인적자원부가 최근 교원들에게 성과상여금의 20%를 차등 지급했으나 경력이 많거나 보직을 맡은 교사들이 주로 상위 등급자로 평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2006-09-25 19:11]

해직 아픔 딛고 대학교수 된 원종찬씨

교직원노조 운동과 관련해 해직됐던 교사가 대학 교수가 됐다. 인천 세일고 재직 당시인 1989년 8월 전교조 인천지부 정책실장으로 활동했다는 이유로... [2006-09-25 18:53]

인천 송도고 개교 100돌

인천 송도고가 10월3일 개교 100돌을 맞는다. 송도고는 1906년 북한 개성 송악산 기슭 산지현에서 한영서원(韓英書院)이란 이름으로 개교했다. 독립협회... [2006-09-25 18:51]

지하철, 이제 음악으로 채운다.

23일 토요일 오후 아저씨 목소리의 안내 목소리로 시끄러워야 할 지하철 역 안이 드럼소리와 사람들의 함성으로 가득했다. 그 주인공들은 신월 청소년... [2006-09-25 16:03]

이주호 의원 “대학생 기초학력 저하 심각”

한나라당 이주호(李周浩) 의원은 24일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초등학교 수준의 수학문제조차 제대로 풀지 못하는 등 학력저하 현상이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2006-09-24 22:15]

모든 현상에 ‘왜’ 의문 갖고 자기 주장 펴는 태도 바람직

대학에서 본 2008 통합교과형 논술 대비책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니, 요즘 고교 1,2학년 아이들이 논술에 대해 갖는 부담이 피부에 와닿는다.... [2006-09-24 21:47]

수정 답변 삭제 목록으로

댓글 0개 | 엮인글 0개

3,559개(16/178페이지)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2597	2008.05.26 09:58
3258	[대선] 후보들 대표 교육공약 고교학점제, 학제개편, 교육 법제화	별샘	5612	2017.04.09 18:12
3257	[교육부] 학교폭력 가이드 북 '장난도 학폭 '	별샘	5611	2017.06.19 17:53
3256	[교육부] 학사·석사 5년 과정 '한국형 그랑제꼴' 도입	별샘	5604	2016.07.30 21:31
3255	[전남교육청] 19일 오전 10시 평준화지역 고등학교 배정 발표	교컴지기	5583	2018.01.19 11:29
3254	[경기교육청] 미래 교육과 통하는 혁신교육 교사대회	별샘	5579	2016.11.04 01:02
3253	[해외] 일본서 초·중 통합 의무교육학교 운영 [2+1]	별샘	5576	2016.04.11 10:45
3252	[교육부] 셋째 자녀, 중학교 지정해 보낼 수 있다	별샘	5556	2015.09.08 14:48
3251	[해외] 교육 선진국들은 ‘학습부진 학생’ 어떻게 가르치나	별샘	5549	2017.11.28 10:34
3250	[행사] 2015 세계교육포럼 송도서 개막 [1]	교컴지기	5547	2015.05.19 20:52
3249	[2020년] 올 한해 초·중·고 교육정책 변화	별샘	5540	2020.01.28 23:25
3248	[교육부] 9년만의 교육복지 대책	별샘	5538	2017.03.09 06:52
3247	[서울교육청] 봉사활동 성적 고입에 반영 안 한다	별샘	5537	2020.06.08 15:23
>>	[속보] 교사 반발 불구 차등성과급 또 지급	함영기	5535	2006.09.26 09:03
3245	[해외] 캘리포니아와 북유럽 사례로 본 ‘창의·실용교육’	별샘	5533	2017.07.30 09:40
3244	[교육부] 내년 입시부터 영재학교 중복 지원 못한다	별샘	5532	2020.11.17 09:59
3243	[조희연] 온라인 수업에 인터넷 사진‧유튜브 영상 등 활용 가능	별샘	5516	2020.04.05 08:17
3242	[서울] 코로나19 확산에 서울 중·고교 전 학년 원격수업 전환	별샘	5515	2020.12.04 21:15
3241	[靑] 연금개혁 합의안에 대해 매우 '불편한' 시선	교컴지기	5510	2015.05.03 17:07
3240	[역사교과서] 오류 졸속, 집필료는 수천만원	별샘	5505	2016.12.13 23:11
3239	[속보]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황부총리 일문일답	교컴지기	5502	2015.11.03 12:53

글쓰기

처음목록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