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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입학사정관제] 학생도 사정관도 답답

교컴지기 | 2010.10.15 10:01 | 조회 2408 | 공감 0 | 비공감 0

겉도는 입학사정관제… 학생도 사정관도 답답한 ‘고문관제’: ㆍ다양한 재능평가 무색… 초등생부터 스펙 쌓기ㆍ너무 급하게 확대 적용, 부작용 커 우려 목소리 14일 오전 서울 노원구민회관은 800석 가까이 되는.. 2010 10/14 23:14

지원금 미끼로 ‘밀어붙이는 정부’ - 지원금 눈멀어 ‘준비안된 대학들’: ㆍ입학사정관제 왜 문제인가ㆍMB정권 ‘임기내 안착’ 욕심… 대학은 특목고생 선발 도구로 더 이상 입시제도가 ‘성적 줄세우기’가 되어선 안된다는.. 2010 10/14 23:12

‘위촉’ 사정관, 55분 교육받고 학생 평가도: ㆍ지난해 정부 지원 47개 대학평균 직무교육 18시간 그쳐ㆍ올해 5885명 중 ‘전임’은 758명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하는 전국 118개 대학에 고용된 .. 2010 10/14 23:11

“교내활동 변별력 없어… 결국 성적 볼 수밖에”: ㆍ“뭘 보고 뽑나” 막막한 입학사정관들 요즘 입학사정관 전형이 한창 진행 중이다. 현장에서 만난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은 “평가하기 만만치 않.. 2010 10/1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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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2514	2008.05.26 09:58
358	[서울사대] 경인교대 인수 나섰다	교컴지기	2413	2011.03.08 21:43
357	[정부] 또 우려먹은 학교폭력 대책	교컴지기	2412	2013.03.16 10:14
356	[새학기] 지금 필요한 건 뭐?	함영기	2411	2008.03.02 22:40
355	[서울] 관리·감독해야 할 교육감이…	교컴지기	2411	2008.10.08 08:17
354	[교과부] 일제고사 성적 오른 학교만 공개	교컴지기	2411	2010.07.25 10:57
353	[놀토] 입시지옥 변화 없는데 어떻게 노나	교컴지기	2411	2012.04.28 15:55
352	[유치원] 이래서야…보내기가 겁나요	함영기	2410	2007.10.02 08:20
351	[내년] 고교 교과서 비용 두 배로	교컴지기	2410	2011.09.19 08:29
350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조례 무력화 작업 착수	교컴지기	2410	2013.04.18 08:42
349	[자녀교육] 우리 아이의 마음을 읽고 싶어요	함영기	2409	2008.01.15 09:02
>>	[입학사정관제] 학생도 사정관도 답답 [1]	교컴지기	2409	2010.10.15 10:01
347	[초중고생] 52% “인생 목표는 돈”	교컴지기	2409	2012.12.28 08:28
346	[교육부] 탄산음료 학교서 완전 퇴출	함영기	2408	2008.01.21 08:03
345	[비평준화] 교복이 낙인이 되는 곳	함영기	2407	2007.10.22 13:17
344	[전교조] 원세훈 전국정원장 직권남용등 고발	교컴지기	2407	2013.03.26 14:21
343	[입시경쟁] 청소년 몸과 마음 병들고 있다	함영기	2406	2007.04.17 08:19
342	[모의수능] 등급 분포 무난	함영기	2406	2007.06.29 10:56
341	[초등수학] 어른도 쩔쩔매는 문제 수두룩	교컴지기	2406	2011.04.08 08:26
340	[특목고] 일반·특별 전형 1곳만 지원가능	함영기	2405	2008.01.08 12:50
339	[서울] 수업방해, 교사가 제자 11명 고소	교컴지기	2405	2009.06.0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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