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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교사 1만5천] 국민 못 지키는 대통령 존재 이유 없어

교컴지기 | 2014.05.16 09:52 | 조회 3745 | 공감 0 | 비공감 0
  • 교사 1만5천여명 “국민 못 지키는 대통령 존재 이유 없어”
    스승의 날을 맞은 15일 교사 1만5천명이 “국민의 생명을 지킬 의지도 능력도 없는 대통령은 더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사고 대처를 강도 높게 비판하는 선언문을 내놨다. 김정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
    2014-05-15 20:05

    스승의 날 교사 1만5000명 “세월호 참사, 대통령은 합당한 책임져야”
    스승의 날인 15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교사 1만5000여명이 참여한 ‘교사선언’을 발표하고 정부에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전교조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
    경향신문디지털뉴스팀2014. 05. 15 16:06
  • 음대비리, TV 드라마 속 얘기만은 아니다
    사립 예술재단과 여기서 운영하는 음악대학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밀회> 마지막회가 13일 방영됐다. 드라마 속 음대의 비리를 두고, 극적 과장이 아니라 현실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
    2014-05-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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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속보] 교사 1만 5853명 실명 선언 교컴지기 3790 2014.05.15 15:51
>> [교사 1만5천] 국민 못 지키는 대통령 존재 이유 없어 교컴지기 3746 2014.05.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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