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예시문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교원 임용시험] 내년부터 3차 치른다

함영기 | 2007.10.01 08:19 | 조회 2336 | 공감 0 | 비공감 0
교원 임용시험 내년부터 3차 치른다

1~2차 시험만 치르던 초·중등 교원 임용시험이 내년부터는 3차 시험까지 치르고 초등 교원 응시자도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등 훨씬 까다로워진다.... [2007-09-30 20:22]
수능 D-45, 약점 집중공략 나서라

1일로 2008학년도 수능시험이 45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아직도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공부 양과 오르지 않는 모의평가 성적, 빠르게 흘러가기만... [2007-09-30 17:17]
10월1일 교육마당

◆ 한겨레교육문화센터(hanter21.co.kr)는 ‘강치원 교수의 대화와 토론기술 향상과정’을 12일 개강한다. 이 과정은 우리말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2007-09-30 17:15]
10월 1일 함께가봐요

진로체험박람회 =11월말까지 서울 수서청소년수련관. 바람직한 진로탐색 과정 이해하기, 직업흥미 유형과 특성 이해하기, 다양한 직업의 세계 알아보기,... [2007-09-30 17:12]
말하기 교육, ‘말발’이 안 선다.

학교 ‘말하기 수업’ 현실 우리 언어 생활의 70%는 말하기와 듣기가 차지한다. 국제듣기협회의 보고서에 나온 얘기다. 아이들도 ‘말하기’의 중요성을... [2007-09-30 16:40]
정보 가운데 길을 잃다

이 주제가 왜 중요한가 / 17. 통계자료는 객관적인가 18. 정보 가운데 길을 잃다 19. 대중문화는 상업적인가? 인터넷의 확산으로 많은... [2007-09-30 16:34]
‘데이터 스모그(정보공해)’로 부터 탈출법

우리말 논술 / 18. 정보 가운데 길을 잃다 독서로 확장하기 [난이도 = 고등] 정보 홍수 속에서 살아남기 <데이터 스모그(Data smog)>(1997)... [2007-09-30 16:27]
정보 취약층, 사회 약자층과 일치

우리말 논술 / 18. 정보 가운데 길을 잃다 시사로 따라잡기 [난이도 = 중등~고1] 모든 사회적 진보에는 빛과 함께 그림자가 동시에 있다. 그 빛이... [2007-09-30 16:11]
정보의 홍수, 선별 능력 키워야

우리말 논술 / 18. 정보 가운데 길을 잃다 교과서 검색하기 [난이도 = 중등~고1] 1. 정보의 홍수에 빠진 사람들 인터넷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2007-09-30 16:07]
정보 넘치는데 더 갈증나는 까닭

우리말 논술 / 18. 정보 가운데 길을 잃다 관련 논제 해결하기 [난이도 = 고등] <논제> 제시문 (가), (나)에 나타난 문제를 정리하고, (다),... [2007-09-30 16:01]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3,559개(163/178페이지) rss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299453 2008.05.26 09:58
318 [특목고] 서울대 합격현황 살펴보니... 함영기 2517 2007.10.20 08:30
317 [학교에서] 통일교육 안되고 있다 함영기 2378 2007.10.19 09:57
316 [대학들] 로스쿨 신청 집단거부 움직임 함영기 2454 2007.10.18 08:53
315 [과천시] 교육보조금, 칠곡군의 15,000배 함영기 3277 2007.10.17 10:34
314 [세태] 학교 그만둔 초중고생 작년 7만명 함영기 2504 2007.10.16 08:48
313 [과학] 약과 독 품은 양날의 칼 함영기 2425 2007.10.15 08:20
312 [학부모회] 외고·과학고 일반고로 전환을 함영기 2520 2007.10.11 08:18
311 [속보] 교사자격갱신제 등 확정 함영기 2401 2007.10.10 15:26
310 [외고입시] 중학교 내신비중 높인다 함영기 2355 2007.10.10 08:12
309 [조기유학] 공교육 불만보다 전략적 선택 함영기 2602 2007.10.08 08:29
308 [로스쿨] 교육위 인선 강행 함영기 2641 2007.10.06 08:24
307 [법원] 고려대 교수 감금 출교 조치 부당 사진 함영기 2336 2007.10.05 08:25
306 [적자 허덕] 영어마을 무리수 남발 함영기 2310 2007.10.04 08:18
305 [유치원] 이래서야…보내기가 겁나요 함영기 2383 2007.10.02 08:20
>> [교원 임용시험] 내년부터 3차 치른다 함영기 2337 2007.10.01 08:19
303 [고려대] 한민족 후손 특별전형 신설 함영기 2464 2007.09.29 12:13
302 [대학평가] SKY 3강 구도 무너졌다 사진 함영기 2417 2007.09.28 08:27
301 [2006통계] 조기유학 3만명 육박 함영기 2315 2007.09.27 09:47
300 [학교운영지원비] 집단 반환소송 움직임 함영기 2385 2007.09.26 10:58
299 [외고교장들] 특성화고 전환 반대 성명 함영기 2333 2007.09.21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