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1
  2. 민주주의와 교육
  3. 윤리학과 교육
  4. 생활기록부 예시문
  5. 자유 역리
  6. 쇼팽
  7. 읽기
  8. 이론 활동
  9. 간주관
  10. 중1 과세특
기간 : ~
  1. 도덕
  2. 학급 수 당
  3. 학급수당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교육단체들] 내신중심 입시 강화 뭉쳤다

함영기 | 2007.06.21 08:37 | 조회 2374 | 공감 0 | 비공감 0
서울대, 제2전공 의무화

서울대가 내년 신입생부터 복수전공, 연계전공 등 ‘제2전공’을 꼭 이수하도록 의무화한다. 서울대는 20일 ‘복수전공 및 연합전공제도 개선방안’을... [2007-06-20 20:53]
교육단체들 “내신중심 입시 강화” 뭉쳤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흥사단, 참교육학부모회,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26개 교육·시민단체가 이름을 건 ‘교육복지실현 국민운동본부’(교육운동본부)가 20일... [2007-06-20 20:34]
서울대 “1, 2등급 나눠도 큰 변화 없어”

서울대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내신) 1·2등급을 구분해도 2008학년도 정시모집 전형에 문제가 없는데도 ‘수험생 혼란’을 앞세워 교육부의 등급 구분... [2007-06-20 20:35]
서울대 작년 정시 합격생 내신 분석해보니

지난해 서울대 정시모집 합격생들의 내신 성적을 올해 새로 바뀌는 내신 평가 방식으로 환산하면, 인문계열은 84.3%, 자연계열은 74.3%의 학생이 내신... [2007-06-20 20:36]
국어·도덕·역사 교과서도 ‘민간 집필’

2010년부터 중·고등학교 국어·도덕·역사 교과서가 현행 ‘국정’에서 ‘검정’으로 바뀐다. 현재는 모두 국정 교과서를 쓰는 초등학교에서는 5~6학년... [2007-06-20 20:28]
“과학고 아이들 이겼을 때, 기뻤어요”

“과학고나 특목고보다 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우리 동아리의 최고 장점이에요” 7년여간 참가한 각종 대회에서 350차례 입상. 전국 고등학교... [2007-06-20 14:16]
[블로그] ‘상아탑 본질’을 외면하는 주요 대학들

70년대이후 과외열풍을 막아보려고 폐지한 본고사등 3불정책폐지의 궁극적 목적은 우리사회의 교육양극화 심화해소와 가진자들만의 교육독점으로 인한 불평등... [2007-06-20 14:21]
서울대 복수전공 의무화 배경은

서울대가 내년도부터 복수전공을 비롯한 제2전공 이수를 의무화한 것은 융합ㆍ통섭 학문의 제도화와 학부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2007-06-20 09:52]
서울대 내년부터 복수전공·연계전공 의무화

서울대가 복수전공, 연계 전공, 학생설계 전공 등 제2전공 이수를 의무화한다. 서울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복수전공 및 연합전공 제도... [2007-06-20 09:51]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3,559개(166/178페이지) rss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0769 2008.05.26 09:58
258 [교원단체] 첫 평교사 출신 교총 회장 함영기 2403 2007.07.14 09:01
257 [2009학년도] 교사되기 까다로워진다 함영기 2364 2007.07.11 16:09
256 [교육부] 올해 내신비율 최소 30% 돼야 함영기 2370 2007.07.07 08:27
255 [교육부] 학생부 기재 길라잡이 내놔 함영기 2448 2007.07.06 08:36
254 [교육부] 내년부터 보건과목 부활 함영기 2325 2007.07.04 07:49
253 [대학] 내신 집단반발 불발 함영기 2525 2007.07.03 08:09
252 [모의수능] 등급 분포 무난 함영기 2395 2007.06.29 10:56
251 [대학] 상위권 7개대, 그들만의 리그? 함영기 2328 2007.06.28 13:29
250 [저소득층] 6만4천명 정원외로 대학간다 함영기 2330 2007.06.27 08:16
249 [교육부] 내신대책, 후폭풍으로 이어지나 함영기 2481 2007.06.26 08:53
248 [성과급] 정부-교원단체 줄다리기 함영기 2358 2007.06.25 08:27
247 [현장] 초등학교까지 사설 일제고사 함영기 2939 2007.06.22 08:47
>> [교육단체들] 내신중심 입시 강화 뭉쳤다 함영기 2375 2007.06.21 08:37
245 [특목고] 내년 자퇴대란 위기감 사진 함영기 2330 2007.06.20 10:27
244 [등급제·본고사] 대학생 찬성, 고3 반대 사진 함영기 2388 2007.06.19 08:31
243 [내신 반영율] 강화 지침 논란 격화 함영기 2314 2007.06.18 08:31
242 [교육부] 대학 내신 무력화 시도에 채찍 함영기 2322 2007.06.16 08:17
241 [교육부] 판박이 정책보고서 특별감사 사진 함영기 2331 2007.06.15 08:18
240 [예체능] 평가 개선, 수업파행 어떻게 막나 사진 함영기 2637 2007.06.14 08:40
239 [서울] 절반 이상 교복 하복 공동구매 사진 함영기 2439 2007.06.13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