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교컴가족 로그인(0)

주간 검색어
현재 검색어

기간 : ~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교육정보공개법] 거부권 행사를

함영기 | 2007.05.18 08:30 | 조회 3058 | 공감 0 | 비공감 0

“교육정보공개법 거부권 행사를”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등 교육 관련단체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청와대 앞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평준화 해체하는 교육정보 공개법에 대한... [2007-05-17 22:34]

공부 잘되는 공부방이 필요해!

[아이랑 부모랑] 자녀가 자기 방에서 진득하게 앉아 공부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부모로서 큰 즐거움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많은 부모들이 간과하기 쉬운... [2007-05-17 21:31]

행복 채널고정！우리 식구가 달라졌어요

텔레비전 중독의 폐해를 다룬 프랑스의 그림책 <크록텔레 가족>의 줄거리는 이렇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텔레비전에만 빠져 있는... [2007-05-17 21:25]

학원 안 다닌다고 바보라고?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요즘 준사춘기를 겪고 있나 보다. 전에 없던 행동을 해대는 통에 날마다 큰 소리로 혼을 낸다. 주변에선 자아개념이 생기면서 자기... [2007-05-17 21:30]

5얼 18일 쌈지

●문화관광부 산하 국제청소년문화협회가 운영하는 캠프포털 ‘캠프나라’(www.campnara.net)’는 여름방학 동안 각종 캠프 현장을 방문해 모니터 활동을... [2007-05-17 21:29]

게임기·음악·딴짓은 ‘방 빼!’

조명 등 공부방 환경을 갖춰주는 것이 부모의 몫이라면, 좋은 공부습관을 들이는 것은 학생의 몫이다. 박동혁 아주대 학습능력개발연구실장은 공부에... [2007-05-17 21:28]

당신의 아이는 지금 행복합니까

인류가 겪고 있는 아이러니 중 하나는 모든 부모가 아이들의 행복을 바라지만 아이들은 그다지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대한민국은 이런 아이러니의... [2007-05-17 21:24]

위기의 인문학 구하고…

교육인적자원부가 17일 올해 300억원을 더 투자하는 등 앞으로 10년 동안 4천억원 이상을 투자해 연구소 40곳을 세계적 수준으로 키우는 것을 뼈대로 한... [2007-05-17 21:22]

농어촌 교육 살리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날로 심해지는 교육 양극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농어촌 교육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전교조는 이를 위해 ‘농산어촌 교육... [2007-05-17 21:21]

서울지역 외고 특별전형 줄인다

올해 입시부터 서울 지역 외국어고들의 특별전형 선발 인원이 대폭 줄고,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내신) 실질반영률은 꽤 늘어난다. 서울시교육청은 17일... [2007-05-17 21:21]

수정 답변 삭제 목록으로

댓글 0개 | 엮인글 0개

3,559개(167/178페이지)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299578	2008.05.26 09:58
238	[교육과정평가원] 모의수능 정답 번복 물의	함영기	2364	2007.06.12 08:40
237	[중ㆍ고] 예체능 평가방법 확 바뀐다	함영기	2349	2007.06.11 08:58
236	[조사] 초중고생 30% 자살충동 경험	함영기	2346	2007.06.08 08:32
235	[서울대] 정서 조절 코칭프로그램 도입	함영기	2334	2007.06.07 08:24
234	[특목고입시] 사교육 줄이기에 초점	함영기	2350	2007.06.06 11:37
233	[1020] 인재들 한국 탈출한다	함영기	2851	2007.06.05 06:46
232	[초등학교] 여교사 비율 강남이 최고	함영기	2704	2007.06.04 09:43
231	[현장] 막가는 학생…선생님은 괴로워	함영기	2963	2007.06.02 08:53
230	[광주] 학생들 女교장에 밀가루 세례	함영기	2744	2007.05.31 11:44
229	[세태] 동심 멍들게 하는 게임선불카드	함영기	2611	2007.05.30 08:38
228	[금품비리] 서울 초등학교 교장 파면	함영기	3112	2007.05.29 08:32
227	[서울대·연대] 그날을 기억하자	함영기	2622	2007.05.28 08:36
226	[올해] 동료교사 다면평가 시범실시	함영기	2355	2007.05.25 11:39
225	[세태] 청소년들 공감놀이로 통한다	함영기	2353	2007.05.24 10:45
224	[7개 사립대] 수능 국사 필수 지정키로	함영기	2954	2007.05.22 22:44
223	[2학기] 62개교서 교장공모제	함영기	2570	2007.05.22 08:38
222	[원묵초] 담임교사도 정신적 외상 심각	함영기	2926	2007.05.21 08:32
221	[속보] 무분별 동원이 빚은 소방교육 사고	함영기	2713	2007.05.19 10:07
>>	[교육정보공개법] 거부권 행사를	함영기	3059	2007.05.18 08:30
219	[방과후학교] 명문대 진학반 변질	함영기	2341	2007.05.17 08:18

글쓰기

처음목록 새로고침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