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교컴가족 로그인(0)

주간 검색어
현재 검색어

기간 : ~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金교육] 본고사 논의가능 발언 해프닝

함영기 | 2007.05.12 08:11 | 조회 2606 | 공감 0 | 비공감 0

교육부총리 발언, \'본고사\' 혼선

대학입시 본고사는 절대 안 된다고 하는 게 정부의 이른바 ３불정책의 핵심인데 교육부총리가 이 본고사 부활문제를 논의해 볼 수 있다는 취지로 해석... MBC TV | 2007-05-11

	金 교육부총리, 본고사 논의가능 발언 해프닝 매일경제 \| 2007-05-11

	김 교육 \"대학별 고사 유연하게 논의 가능\" 연합뉴스 \| 2007-05-11

	김신일 부총리 \"본고사 찬성 국민 설득할 것\" 뉴시스 \| 2007-05-11


	교육전문직, 인맥·학맥 네트워크의 힘?
	일단 교육전문직이 되면 4~5년 정도 장학사나 연구사로 근무한 뒤 일선 학교에 교감으로 나갈 수 있다. 30대 후반에 전문직 시험에 합격했다면 40대 ... 한겨레 \| 2007-05-12


	대학 재정지원위해 국채 발행 검토
	金부총리 \"평가때 교육성과·여건 비중 확대\" 대학의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 국채를 발행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또 대학 평가에서 기존에 중점을 뒀... 서울경제 \| 2007-05-11

명문대생 아니면 어때? 우리에겐 실력이 있다

대학 졸업자의 취업난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지방대 사정은 심각한 수준을 넘어섰다. 가뜩이나 부족한 일자리에 지방대라는 편견까지 겹쳐 말 그... 매일경제 | 2007-05-11


	초등학교 여교사 자폐아 체벌 물의
	초등학교 여교사가 수업을 방해한다며 자폐성 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을 체벌, 전근 조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 연합뉴스 \| 2007-05-11

점점 늘어나는 학교안 골프연습장…누굴 위해서?

서울 강동구 ㅁ여고는 최근 논란 끝에 테니스장을 헐고, 8석 규모의 골프연습장을 짓기로 했다. 최아무개 체육 교사는 “강당이 비좁아 실외 운동으로... 한겨레 | 2007-05-11

출처; 네이버 교육뉴스

수정 답변 삭제 목록으로

댓글 0개 | 엮인글 0개

3,559개(170/178페이지)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0749	2008.05.26 09:58
178	[감사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6월 중 전면 감사	교컴지기	2842	2008.05.30 08:20
177	[감사원] ‘취업률 일률평가’ 대학 선별지원 제동	교컴지기	3081	2014.05.19 17:21
176	[가짜학위] 진상조사 이번주 윤곽	함영기	2382	2007.07.16 08:20
175	[가정의달] ‘가족 간 소통’ 주제 학부모 강좌 잇따라	교컴지기	3308	2014.05.14 09:13
174	[가을학기제] 도입비용 최대 10조, 교사 인건비만 6조	교컴지기	4163	2015.01.13 01:01
173	[高3] “선생님 목소리 방해” 뒷자리 쟁탈전	함영기	3347	2006.10.18 10:08
172	[韓청소년] 中·日 비해 행복감 덜하다	교컴지기	2588	2011.03.06 15:31
171	[韓·美] 고3 시간표 비교 니들이 고생이 많다	교컴지기	2678	2009.04.17 20:55
170	[靑] 연금개혁 합의안에 대해 매우 '불편한' 시선	교컴지기	5498	2015.05.03 17:07
>>	[金교육] 본고사 논의가능 발언 해프닝	함영기	2607	2007.05.12 08:11
168	[檢] 여중생 자살 학교 압수수색 [1]	교컴지기	2899	2012.06.15 14:24
167	[檢] 곽노현 항소심 징역 4년 구형	교컴지기	2475	2012.04.04 08:18
166	[朴대통령] 서남수 교육·유진룡 문화에 면직 통보	교컴지기	5377	2014.07.17 09:46
165	[朴·文·安] 사교육정책 성적표 나왔다	교컴지기	2739	2012.11.22 15:11
164	[朴·文·安] 무상보육 폐기 반발 한목소리	교컴지기	2973	2012.09.26 08:15
163	[日 후쿠시마현] 갑상선암 어린이 급증	교컴지기	4422	2014.05.19 20:03
162	[安교육]무능한 교사 일정기간 교단서 배제 [1]	교컴지기	2343	2009.08.17 16:38
161	[安교육] 교원평가제 조속추진 예고	교컴지기	2671	2009.03.07 07:57
160	[ㅊ고] 최상위권 16명 특혜수업	교컴지기	2472	2011.05.09 08:48
159	[WHO조사단] 학교, 메르스 무관..수업 재개 고려해야	교컴지기	4508	2015.06.11 08:35

글쓰기

처음목록 새로고침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