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교컴가족 로그인(0)

주간 검색어
현재 검색어

기간 : ~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安교육] 교원평가제 조속추진 예고

교컴지기 | 2009.03.07 07:57 | 조회 2671 | 공감 0 | 비공감 0

安교육 “사교육에 뒤처진 공교육교사들의 안일함 때문”: ㆍ교원평가제 조속추진 예고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사진)이 6일 “공교육이 사교육에 뒤처지게 된 것은 교사들의 안일함 때문이었다”며 교단의.. 2009 03/06 18:11

[포토뉴스]한자리에 모여 강의듣는 초.중.고 교장들: 6일 오전 서울시 방배동 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서울시내 초.중.고교 교장 연수에 참가한 교장선생들이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강의를 경청하고 .. 2009 03/06 11:10

KAIST ‘용기있는 실험’…일반고생 무시험 선발 ‘쿼터제’: ㆍ올부터 교장 추천→사정관 면접 거쳐ㆍ“창의적 인재 발굴”… 타대학 확산 여부 주목 KAIST가 올해 입시부터 ‘일반고’ 출신학생 150명을 무시험.. 2009 03/05 19:05

서울 초·중·고생 7명중 1명 ‘뚱보’: 서울시내 초·중·고교생 7명 중 1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교생 비만 비율이 높았다. 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07년 기준으로 서울시내 전체 초·중·고..2009 03/05 19:04

“학점은행, 평생교육? 제도변경은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학점은행제를 통해 보육교사 학위를 준비 중이던 김모씨(32)는 최근 당혹스런 소식을 들었다. 그동안 온라인 강의로 들었던 수업의 일부를 이번 학기부.. 2009 03/05 12:08

자유전공학부생들 “로스쿨? 글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도입을 계기로 신설된 자유전공학부의 신입생들 중 법학·의학·치의학전문대학원 지망자는 상대적으로 적고 경영·경제학 전공 희망자가 오히려 많..2009 03/05 09:23

[200자 뉴스]안병만교육 “학력평가 착오는 면책”: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최근 논란이 된 학업성취도 평가 거짓보고 파문과 관련해 실수나 부주의, 착오로 인한 잘못된 보고는 처벌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2009 03/05 00:25

[포토뉴스]대학 동아리 “새내기여 오라”: 새 학기를 맞아 4일 서울 숙명여대에서 재학생 선배들이 동아리 신입생 모집을 위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09 03/04 18:22

온라인게임 아이템 거래사이트 “청소년 이용 전면금지”: ㆍ19일부터 회원가입 안돼 만 19세 미만 청소년들은 19일부터 국내 40여개 온라인 게임 아이템 거래중개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 회원 가입도 전면 금지된다. 보..2009 03/04 18:02

수정 답변 삭제 목록으로

댓글 0개 | 엮인글 0개

3,559개(170/178페이지)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0774	2008.05.26 09:58
178	[감사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6월 중 전면 감사	교컴지기	2842	2008.05.30 08:20
177	[감사원] ‘취업률 일률평가’ 대학 선별지원 제동	교컴지기	3082	2014.05.19 17:21
176	[가짜학위] 진상조사 이번주 윤곽	함영기	2384	2007.07.16 08:20
175	[가정의달] ‘가족 간 소통’ 주제 학부모 강좌 잇따라	교컴지기	3308	2014.05.14 09:13
174	[가을학기제] 도입비용 최대 10조, 교사 인건비만 6조	교컴지기	4164	2015.01.13 01:01
173	[高3] “선생님 목소리 방해” 뒷자리 쟁탈전	함영기	3347	2006.10.18 10:08
172	[韓청소년] 中·日 비해 행복감 덜하다	교컴지기	2588	2011.03.06 15:31
171	[韓·美] 고3 시간표 비교 니들이 고생이 많다	교컴지기	2678	2009.04.17 20:55
170	[靑] 연금개혁 합의안에 대해 매우 '불편한' 시선	교컴지기	5498	2015.05.03 17:07
169	[金교육] 본고사 논의가능 발언 해프닝	함영기	2607	2007.05.12 08:11
168	[檢] 여중생 자살 학교 압수수색 [1]	교컴지기	2901	2012.06.15 14:24
167	[檢] 곽노현 항소심 징역 4년 구형	교컴지기	2475	2012.04.04 08:18
166	[朴대통령] 서남수 교육·유진룡 문화에 면직 통보	교컴지기	5377	2014.07.17 09:46
165	[朴·文·安] 사교육정책 성적표 나왔다	교컴지기	2740	2012.11.22 15:11
164	[朴·文·安] 무상보육 폐기 반발 한목소리	교컴지기	2974	2012.09.26 08:15
163	[日 후쿠시마현] 갑상선암 어린이 급증	교컴지기	4422	2014.05.19 20:03
162	[安교육]무능한 교사 일정기간 교단서 배제 [1]	교컴지기	2344	2009.08.17 16:38
>>	[安교육] 교원평가제 조속추진 예고	교컴지기	2672	2009.03.07 07:57
160	[ㅊ고] 최상위권 16명 특혜수업	교컴지기	2472	2011.05.09 08:48
159	[WHO조사단] 학교, 메르스 무관..수업 재개 고려해야	교컴지기	4510	2015.06.11 08:35

글쓰기

처음목록 새로고침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