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예시문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교장을 직접 뽑으면, 우리 의견 들어줄까

함영기 | 2007.01.29 18:24 | 조회 3988 | 공감 0 | 비공감 0
˝교장을 직접 뽑으면, 우리 의견 들어줄까?\"

“교장 선생님이 바뀐 이후에 서울에 있는 대학 많이 보낸다고 축제를 없앴어요. 학생회에서 축제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바뀌지 않더라고요.” 2학년에... [2007-01-29 16:12]
[필진] 논술 수업을 하기 전의 교사의 준비

논술을 지도하라고 하면 교사들은 ‘자신의 글쓰기 실력’을 먼저 생각한다. ‘나는 문장력이 떨어지니까….’ ‘원고지 사용법도 잘 모르는 내가... [2007-01-29 15:00]
학생들이 강의 짜고 지도교수 찜하고

서울대에서 학생들이 직접 강의 주제를 고르고 지도교수도 정하는 ‘학생 설계 강의’를 선보인다. 서울대 기초교육원은 28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2007-01-28 20:34]
“편애는 범죄…촌지 안받습니다” 교사가 학부모에 약속편지

■ 교사가 학부모에게 “내 아이가 학교에서 부당하게 대우받는다면 그것처럼 화나고 억울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그래서 저는 아이들을 공정하게... [2007-01-28 17:02]
방학중 청소당번, 그리 즐거워할 줄이야…

선생님이 말하는 교실 안팎 / 방학을 한지 절반이 돼간다. 당직하러 학교에 나왔다. 텅 빈 교실, 고요한 운동장을 보니 아이들의 숨결, 목소리가 그립다.... [2007-01-28 16:59]
‘난 뭐가 될까’ 고민도 창의적으로 해결

창의력 쑥쑥 퀴즈 /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들 합니다. 그것이 왜, 누구에게, 무엇을 위해 중요한지를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2007-01-28 16:55]
하얀 솜털 보송한 노루귀를 찾아보세요

이유미의 숲 이야기 / 때 이른 개나리꽃이 어딘가에 피었답니다. 이렇게 너무 성급하게 세상에 나온 연한 꽃들은 뒤이어 찾아올 매서운 추위에 상처... [2007-01-28 16:53]
돈의 흐름 익혀 용돈 잘 쓰는 법 배워요

테마별로 떠나는 체험학습/ YMCA ‘어린이 금융체험 활짝’ 함께 시장에 가면 아이는 항상 뭘 사 달라고 조른다. 아이 생각에 부모는 항상 돈이 있는... [2007-01-28 16:45]
다섯 살 땐(When I was Five), 우주 카우보이가 되고 싶었죠

영어 그림책과 놀아요 / 모든 사람에게 있어 1년은 같은 시간일까요? 아이들에게 지나간 해는 아주 먼 옛날로 느껴지나 봐요. 어른들이 한 해가 너무... [2007-01-28 16:33]
익숙한 문제 낯설게 보기

수학개념 쏙쏙 / 4학년 예습을 하고 있는 현석이. 문제를 한번 읽어보고는 연필을 들고 풀려다가 멈칫했다. “왜 그러니?” 공부하는 현석이를 위해... [2007-01-28 16:29]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3,559개(172/178페이지) rss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299453 2008.05.26 09:58
138 [연가투쟁] 3분안에 진술, 징계메뉴얼 사진 함영기 2985 2007.01.30 20:56
>> 교장을 직접 뽑으면, 우리 의견 들어줄까 사진 함영기 3989 2007.01.29 18:24
136 [교육부] 연가투쟁 전교조 교사 첫 징계 함영기 2631 2007.01.26 07:36
135 [교육부] 개방이사 조금만 뽑아라 함영기 2690 2007.01.24 14:17
134 [중고] 음·미·체 내신평가서 빠지나 함영기 2708 2007.01.22 22:22
133 [연가투쟁] 전교조 435명 징계 임박 함영기 2431 2007.01.22 09:07
132 [초등생] “특목고 진학 강좌 듣자” 북적 함영기 2818 2007.01.20 09:38
131 [인천] 초등교사 면접 채점기준 노출 함영기 3377 2007.01.19 09:03
130 [김교육] 교육과정 개편은 권력투쟁 사진 함영기 2632 2007.01.18 08:09
129 [서울대논술] 정보화시대 변화속도 함영기 2506 2007.01.17 06:49
128 [예비교사] 초중등 임용시험 합격자 발표 함영기 4231 2007.01.16 17:27
127 [전교조] 성과급 교사들에게 돌려주기로 함영기 3076 2007.01.16 07:37
126 [교육과정] 과목 수 미국의 3배... 함영기 2662 2007.01.15 09:50
125 [고2·3] 수업 10% 학교에 과목 선택권 사진 함영기 2960 2007.01.13 09:49
124 [고교생] 수학·과학 기피 심화 우려 함영기 2847 2007.01.12 13:02
123 [보충수업] 학생 자율에 맡긴 교사 해고 함영기 2493 2007.01.10 08:54
122 [실업계] 이름 바꾸면 명문고 되나? 함영기 2453 2007.01.09 08:17
121 [겨울방학] 체험학습으로 놀며 공부하며 함영기 2983 2007.01.08 12:10
120 [방과후학교] 학교밖에도 ‘방과후 학교’ 함영기 2386 2007.01.06 09:38
119 [외고입시] 수학 과학 계산문제는 NO 함영기 2505 2007.01.04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