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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대학입시] 선행학습 부추기는 서울대

교컴지기 | 2012.10.24 10:53 | 조회 2359 | 공감 0 | 비공감 0
“자녀 한 명당 대학졸업까지 2억7500만원”
한국 부모가 자녀를 낳아 대학을 졸업시킬 때까지 1명당 평균 2억7500여만원이 들고 그 가운데 교육비 비중이 가장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이상민 의원(민주통합당)은 24일 “..
경향신문디지털뉴스팀2012. 10. 24 10:03
중간고사 대학생들에 ‘10만원대 선물’ 꾸러미
23일 낮 12시30분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성균관대학교에서는 중간고사를 보고 있는 학생 1000여명이 줄을 길게 섰다. 삼각김밥, 취업정보 사이트 이용권, 커피 교환권 등 10만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받기..
경향신문곽희양 기자2012. 10. 23 21:54
[포토뉴스]“간식 먹고 시험 잘 치르세요”
[포토뉴스]“간식 먹고 시험 잘 치르세요”
이화여대 학생들이 23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1층 로비에서 학교 측이 마련한 간식을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화여대는 중간고사를 앞두고 학..
경향신문김정근 기자2012. 10. 23 21:54
구 재단 복귀 대학들 ‘엉망’… 돈은 안 내고 잇속 챙기기만
구 재단 복귀 대학들 ‘엉망’… 돈은 안 내고 잇속 챙기기만
광운학원 소속인 광운대 법인은 지난해 법정부담금 23억원을 한 푼도 내지 않았다. 법정부담금은 사학법인이 교직원의 연금·의료보험 비용으로 내야 하는 돈이다..
경향신문송현숙 기자2012. 10. 23 21:54
선행학습 부추기는 서울대… 특기자 구술 고사는 대학 수준
선행학습 부추기는 서울대… 특기자 구술 고사는 대학 수준
서울대는 지난해 입학생 선발을 위한 구술면접 때 ‘확률변수가 독립’이라는 용어가 들어있는 수학 문제를 냈다. 확률변수가 독립이라는 개념은 고교 교육과정에..
경향신문송현숙 기자2012. 10. 23 21:50
유은혜 의원 “서울 초등교 37.9% 운동회 안해”
유은혜 의원 “서울 초등교 37.9% 운동회 안해”
서울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3분의 1이 넘는 학교가 지난해 운동회를 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유은혜 의원(민주통합당)은 23일 교육과..
경향신문디지털뉴스팀2012. 10. 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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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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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2136 2008.05.26 09:58
138 [성찰교실] 수업태도 불량 최다 교컴지기 2361 2011.03.19 10:16
137 [중고교생] 하루 평균 수면시간 6.3시간 교컴지기 2361 2011.04.25 15:16
136 [무상급식] 찬반투표 홍보 불공정 잣대 교컴지기 2361 2011.06.24 10:49
135 [대학서열 비판] 서울대생 자퇴 선언 교컴지기 2361 2011.10.14 10:16
134 [교과부] 학교 비정규직 뒤늦게 실태조사 사진 교컴지기 2361 2013.02.01 08:47
133 [안내] 신문사랑 NIE 공모전 함영기 2360 2007.07.19 08:11
>> [대학입시] 선행학습 부추기는 서울대 사진 교컴지기 2360 2012.10.24 10:53
131 [학교] 비정규직 해결책은 교육감 직접 고용 교컴지기 2360 2013.01.30 08:46
130 [조사] 초중고생 30% 자살충동 경험 사진 함영기 2359 2007.06.08 08:32
129 [새정부] 경쟁력 없는 대학 퇴출 방침 함영기 2359 2007.12.26 08:31
128 [문제학생] 체벌 대신 출석정지 도입한다 교컴지기 2359 2010.12.29 06:56
127 [충북전교조] 학교별 차등성과급 반납 교컴지기 2359 2011.06.30 12:54
126 [수능영어] NEAT로 바뀐다? 사진 교컴지기 2359 2012.10.22 10:46
125 [일제고사] 채점위원 4천여명 신상정보 유출 사진 교컴지기 2358 2011.08.03 09:06
124 [전교조] 이명박 교육정책, 서열·양극화 초래 함영기 2357 2008.01.18 08:21
123 [교총] 교육적 체벌 교사 소송 지원하겠다 사진 교컴지기 2357 2010.11.02 08:08
122 [평가]현 중1부터 고교내신 절대평가 별샘 2357 2011.12.14 10:28
121 [서울] 중·고교 두발 가위질 부활 교컴지기 2357 2012.10.31 08:20
120 [초등] 일제고사 폐지 1년도 안돼 ‘표집방식’ 부활 추진 교컴지기 2357 2013.07.25 17:12
119 [사례] 함께 공부하는 참맛 이제야 알아 사진 함영기 2356 2006.12.23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