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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대입] 올 수시 경쟁률 사상 최고

교컴지기 | 2010.09.14 13:16 | 조회 2335 | 공감 0 | 비공감 0

초등생 저금통 깬 성금, 교장이 ‘흥청망청’: 울산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학생들에게 모은 이웃돕기 성금을 교사들과 회식비용으로 사용해 물의를 빚고 있다. 14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2010 09/14 10:48

교수 ‘순혈주의’ 여전…서울대 모교출신 88%: 연대 76%, 고대 60%, 이대 45%, 한양대 43% 등 모교 출신 교수를 우대하는 대학가의 '순혈주의' 풍토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교육과학기술..2010 09/14 08:17

“일단 원서내고 보자” 확산… 올 수시 경쟁률 사상 최고: ㆍ중앙대 의학부 252.92대1 최고ㆍ어려웠던 모의수능도 불안 키워 13일 서울 주요 대학의 201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가 대부분 마감됐다. 올해 수능.. 2010 09/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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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2194	2008.05.26 09:58
3538	[자사고] 홍보비 퍼붓고 절반이 미달	캡틴	2337	2011.12.13 11:16
3537	[경기도] 3개 외고 재시험 실시	함영기	2338	2007.12.21 08:34
3536	[포토뉴스] 도덕·사회과목 폐지 반대	교컴지기	2338	2011.04.28 08:26
3535	[서울교육청] 비난 봇물 잡무경감 토론방 폐쇄	교컴지기	2338	2011.05.19 08:20
3534	[서울시교육청] 국제중 강행 파장	교컴지기	2339	2008.10.17 09:11
3533	[서울] 무상급식 공립초 1~4학년 대상	교컴지기	2339	2011.02.01 14:43
3532	[박수찬 교사] 교과부 상대 법적대응 나설 것	교컴지기	2339	2011.02.25 06:39
3531	[역사학계] 대통령에 집필기준 재고시 촉구	캡틴	2339	2011.11.28 08:53
3530	[서울] 학생 1명 미달, “교육복지학교 해지”	교컴지기	2339	2013.01.29 14:33
3529	[세태] 꼬리문 가짜 학력, 대학도 공범	함영기	2340	2007.08.23 08:14
3528	[알림] 입학사정관 전문가 과정 세미나 개최	교컴수비대	2340	2010.08.13 23:13
3527	[교원평가] "미흡" 교사 1056명 강제연수	교컴지기	2340	2010.12.13 23:13
3526	[교육계] “무상급식·체벌금지 계속돼야”	교컴지기	2340	2011.09.01 08:51
3525	[대구] 중학생이 교감 선생님 폭행	캡틴	2340	2011.11.08 12:34
3524	[미디어관련법] 통과되면 국민은 바보된다	교컴지기	2341	2009.01.02 20:02
3523	[유아] 공교육 비율, OECD 최하위	교컴지기	2341	2012.03.22 08:33
3522	[정시] 영역별 가중치 등 유리한 조합 찾아야	교컴지기	2341	2012.11.13 08:36
3521	[서울] 문용린-이수호 교육감 후보 맞짱토론	교컴지기	2341	2012.12.03 08:17
3520	[속보] 초·중등 교원평가 506개교 선정	함영기	2342	2007.02.20 17:06
3519	[특목고] 내년 자퇴대란 위기감	함영기	2342	2007.06.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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