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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대입전형변경] 혼란에 빠진 수험생·학부모

교컴지기 | 2012.10.05 12:54 | 조회 2345 | 공감 0 | 비공감 0
대입 앞두고 전형 대거 변경… 혼란에 빠진 수험생·학부모
고3인 수험생 ㄱ군(17)은 고려대 이공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과학논술을 준비했다. 지난해만 해도 이공계 응시생은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중 2과목..
경향신문송현숙 기자2012. 10. 04 21:59
대학들이 전형 바꾸는 까닭… 지원 기준 낮춰 ‘전형료 수입 늘리기’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모집요강) 변경이 잦은 이유는 한 명이라도 지원자를 늘리려는 대학과 수시로 바뀌는 정부의 교육정책, 느슨한 규정 때문이다. 한 입시업체 관계자는 4일 “상위권 대학들은 얼마..
경향신문송현숙 기자2012. 10. 04 21:59
학교범죄가 담장 없어서라며 “담장 설치”
최근 발생한 서울 강남 사립초등학교의 흉기 난동 사건 때문에 애꿎은 학교 담장에 불똥이 튀었다. 일부 언론에서 학교의 치안대책을 거론하면서 ‘학교 담장을 치웠더니 범죄가 들어왔다’고 보도한 뒤..
경향신문이혜리 기자2012. 10. 04 21:48
서울대 입학사정관제, 특목고 합격비율 높아
서울대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외고, 국제고, 영재학교 등 특수목적고 출신학생의 합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유기홍 민주통합당 의원은 서울소재 주요 15개 대학의 입학사..
경향신문디지털뉴스팀2012. 10. 04 11:18
외국인학교 1년 학비가 최고 3227만원
사회지도층 자녀의 부정입학 비리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외국인학교의 상당수가 규정을 위반한 채 내국인 학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외국인학교는 일반 사립대 등록금의 3배에 이르는 학비를..
경향신문정환보 기자2012. 10. 0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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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4 [전국] 학업중단 학생들 매년 6만명 이상 교컴지기 2337 2011.06.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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