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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고교생들] 입시폐지 촉구 날갯짓

교컴지기 | 2008.04.05 08:05 | 조회 2646 | 공감 0 | 비공감 0

대학 학과별 모집 허용…9월 학기제 전면 실시

이르면 2009학년도부터 복수 학과 또는 학부별로 돼 있는 대학의 학생모집단위 규정이 사라져 개별 학과 단위로도 학생을 뽑을 수 있게 된다.... [2008-04-04 17:06]

미국 친구들을 통해 본 미국의 성문화와 성에 대한 책임감

한국에서 생각했던 미국이란 이미지는 첫 번째로 자유, 두 번째로는 개방적이고 독립적인 모습이었다. 하지만 내가 미국에 와서 느낀 점은 자유가 있되, 그... [2008-04-04 14:27]

“경쟁으로 소중한 꿈과 시간 잃어” 고교생들 입시폐지 촉구 ‘날갯짓’

홍성군 학생동아리 출범식분위기 무겁지만 목소리 ‘낭랑’ “학벌 없는 세상으로 날고파” “우리 청소년들은 너무 오래 참아왔습니다. 입시의 덫에... [2008-04-03 21:07]

교과부-교육청 ‘예산 10% 절감’ 갈등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방교육예산을 10% 절감해 영어교육 강화 등 새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에 쓰겠다며 ‘예산 절감 방안’ 제출을 요구했으나, 각... [2008-04-0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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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3479	2008.05.26 09:58
3518	[일부학교] 어린이신문 권유 안내장	교컴지기	2926	2008.03.31 08:15
3517	[집중력] 보드게임 한판으로 키우지요	교컴지기	3278	2008.04.01 08:03
3516	[속보] 고3담임 8년 교사 결국 과로사	교컴지기	3201	2008.04.01 11:45
3515	[1020세대] 이런 뉴스 보고싶다	교컴지기	3555	2008.04.02 08:07
3514	[전교조]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 전교조 반대	교컴지기	2915	2008.04.03 08:01
3513	[현장] 지각했니? 시 외우거라 훈훈한 벌	교컴지기	3471	2008.04.04 12:10
>>	[고교생들] 입시폐지 촉구 날갯짓	교컴지기	2647	2008.04.05 08:05
3511	[입시] '잠재력’으로도 대학 간다	교컴지기	3009	2008.04.07 08:29
3510	[놀토] 교과서 체험학습 어떨까요	교컴지기	2713	2008.04.08 08:21
3509	[고3들] 음미체 시간표는 폼인가요?	교컴지기	2905	2008.04.10 08:16
3508	[현장] 쌀 종류에도 차별두는 학교 급식	교컴지기	3355	2008.04.11 08:11
3507	[로스쿨] 사교육이 삼켰다	교컴지기	2870	2008.04.14 08:30
3506	[사교육/시험] 집단괴물 막을 두 가지 ‘비법’	교컴지기	3378	2008.04.15 06:24
3505	<b>[교육부] 초중고 우열반ㆍ0교시 전면 허용	교컴지기	4200	2008.04.16 09:05
3504	[속보] 벼락치기 자율화 시동에 학교 혼란	교컴지기	2832	2008.04.17 08:11
3503	[시도 교육청] 0교시·우열반 편성 규제 합의	교컴지기	2490	2008.04.18 09:05
3502	[서울] 고교생 83% 자율화 취소를	교컴지기	2742	2008.04.19 08:13
3501	[학생] 공부의욕은 학원에서 안 가르친다	교컴지기	3282	2008.04.21 08:21
3500	[서울] 초중고학생 절반 사교육 받아	교컴지기	2862	2008.04.22 08:13
3499	[참교육학부모회] 보통교육 무너지고 있다	교컴지기	3092	2008.04.2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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