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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교육부] 오락가락 교원정책

함영기 | 2006.11.04 07:35 | 조회 2895 | 공감 0 | 비공감 0
교육부 ‘오락가락 교원정책’ 예비교사들 반발

초등교사 임용 축소에 대한 교대생들의 반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교육인적자원부가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가 예상되는데도 제때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는... [2006-11-03 19:15]
2016년부터 영어로만 영어수업

2016년 이후엔 모든 초·중·고 영어교사가 수업을 영어로 진행한다. 초·중·고교생 대상의 영어능력 인증제가 도입되며, 영어학습을 위한 위성텔레비전... [2006-11-03 19:09]
˝학생 존중하는 교사 되겠습니다˝

학생의 날, 학생들에게 가장 큰 선물은 학생인권을 존중하겠다는 교사의 한마디다. 2일 의정부시 발곡중학교 김현주 교사는 학생들에게 “학생인권을... [2006-11-03 14:15]
˝어떤 이유라도 학생의 인권은 존중받아야지요˝

2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는 77돌 학생의 날 기념, 학생인권법 통과를 촉구하는 청소년 계와 교사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교원평가제를... [2006-11-03 14:11]
교대생 “무기한 수업거부 전국투쟁”

전국교육대학생대표자협의회는 \"교육부의 교원수급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7일부터 전국 교육대학교가 참여하는 수업거부 투쟁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2006-11-03 09:35]
서울대 신입생, 의예 43% 법대 38% “우리집은 상류계층”

‘서울대 신입생 특성 조사 보고서’ 분석 결과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이 이미 옛말이 됐음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부모의 학력과 직업 등 신입생의... [2006-11-03 08:27]
올해 서울대 신입생, 서울지역 고교출신이 37%

올해 서울대에는 어떤 학생들이 입학했을까. 기초 지방자치단체별로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고교 출신 학생이 238명(7.07%)으로 가장 많았다. 강남구는... [2006-11-03 08:22]
서울대 올 신입생 10명중 4명 “아버지 직업 전문·관리직”

서울대 신입생 가운데 아버지의 직업이 의사·법조인 등 전문직이거나 기업체 고위 간부 등 관리직에 해당하는 학생의 비율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으로... [2006-11-03 08:15]
“선생님한테 인권침해 당했다”

‘우리세상’ 전화설문 결과머리카락 잘린 사례 가장 많아 대구시내 중·고교생 40%가 학교에서 교사들에게 인권침해를 당한 적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2006-11-02 22:17]
충북교육청 2009년까지 학교 19곳 신설

충북도교육청은 2009년까지 초등 8곳, 중학교 8곳, 고교 3곳 등 19개 학교를 새로 만든다고 2일 밝혔다. 2007년 3월에는 운동초, 산남초, 샛별초 등 초등... [2006-11-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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