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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지막날 교컴 가족여러분 새해 인사드려요.

송을남 | 2004.12.31 09:22 | 조회 1528 | 공감 0 | 비공감 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들지만 웃으며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 을유년엔 더욱 풍성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닭큐멘터리\'


 


▷ 하루만 지나면 을유년(乙酉年), 닭의 해다. 풍습과 조리법은 바뀌어도 닭은 항상 우리 곁에 있었다. 보양식으로, 술안주로, 간식으로, 나아가 침낭의 보온재로까지. 몇 가게 건너 \'**치킨\'이 있고, 호프집의 단골 메뉴며, 삼계탕.닭갈비.닭죽에 이어 \'불닭\'이란 조리법까지 등장했다. 지난해 우리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닭은 모두 4억9000만 수로 하루 평균 130만마리다. 닭은 우리 언어생활에도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소 닭 보듯 한다\',\'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등 국어사전에 있는 관련 속담만 20개가 넘는다. 이처럼 친숙한 닭이지만 알고 보면 꼭꼭 숨은 비밀도 많다
▲ [출처 : http://news.joins.com]

\"웃으면 복이 와요!\"


▷ \'웃자, 웃어!\'
2004년 한해 디찍세상을 통해 무수히 많은 사진이 소개되었습니다.
독자분들이 직접 찍은 사진이 대부분이었고, 인터넷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었던 합성사진도 상당수였습니다.
디찍세상에 보여준 독자들의 관심도 대단했습니다. \"사진을 어디로 보내야 하느냐\"는 문의 전화도 많았고, 여러 사람이 감상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꾸준히 사진을 올린 열성적인 분도 있었습니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사진으로는 그동안 디찍세상에 소개되었던 \'웃음 묶음\'을 골랐습니다. 을유년에는 우리 모두 제대로된 함박웃음을 터트릴 수 있기 바라며,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출처 : http://sports.chosun.com]




*사랑을 듬뿍,몽땅,만땅 다 드리오니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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