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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까치와 놀았습니다.
어제 밤,
다음 주가 분주하여 근무 후 딸을 만나러 광주로 차를 몰았습니다.
고민 많은 대학 4학년.
취업 문제로 고심 중입니다.
저는 늘 기뻐하며 살라고 말하지만 그렇지 못한 모양입니다.
그녀와 딸, 그리고 저 셋이서 지내며
전방에서 근무 중인 아들과 통화.
아침엔 푹 자고 10시쯤 일어나 흐린 하늘 아래서 노는 까치를 만났습니다.
올핸 유난히도 까치가 저를 잘 만나줍니다.
두마리의 까치, 다정한 부부 같아 보였습니다.
서로 협력하여 집을 짓고 잇었습니다.
저는 약 3시간 동안 언손을 불어가며 샤~ㅅ!
디카와 필카를 번갈아 가며....
까치들이 집 짓는 모습을 유심히 살필 수 있었습니다.
딸의 집 근처에서 만난 녀석들의 모습을 일부 공개합니다.
까치는 기쁜 소식의 주인공이라는데....
교컴 가족 모두께 기쁜 소식만 있기를 바랍니다.
내일 오후 여수로 갑니다.
모레 새벽엔 중요한 일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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