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십대를 위한 드라마 속 과학인문학 여행
  2. 무게
  3. 수학 9
  4. 우리 국토의 1
  5. 환경 76
  6. 국어 5단원
  7. 일기
  8. 예시문 4
  9. 요기요
  10. 생활지도
기간 : ~
  1. 일기
  2. 책만들기
  3. 직무연수
  4. 게임리터러시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교컴 Coffee Shop

듣는다 희연샘 - 청춘교사 서울교육을 말하다

然在 | 2015.07.01 20:12 | 조회 4724 | 공감 0 | 비공감 0
참가 신청은 마감됐습니다. 좋은 의견 올려주시면 교육감님께 전하겠습니다. 청춘교사, 서울 교육을 말하다  서울에서 근무하시는 2030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느꼈던 것들, 이렇게 바뀌었으면 했던 것들, 혹은 왜 그런지 궁금했던 것들...조금씩 조금씩 쌓이다 보니 어느새 나의 에너지를 학교에 쏟지 못하고 학교 바깥으로 자꾸 나가게 되지는 않으셨나요. 현장의 주체로 서기 위해선생님들의 의견을 직접 서울시교육의 수장. 교육감님께 말씀하셔요. 교컴에서도 선생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감님께 전달하러 갑니다. 교육감님과의 대화는 7월 13일(월) 4시~6시에 있을 예정이구요.가능한 다음 주 중으로 올려주신 의견들을 모아서 서면으로 그리고 구두로 전달하겠습니다. 작년 가을 각 교사모임 대표들과의 자리가 생각나네요.교육감님에게도 각 교사모임에게도 서로 소통하는 좋은 자리였습니다.이제는 현장의 주체 2030 선생님들께 그 자리를 만들어드리고자 합니다.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135개(1/7페이지) rss
교컴 Coffee Shop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앞으로 교컴은 네이버 카페에서 운영합니다 교컴지기 78786 2022.08.23 10:45
134 [자유토크방] 요즘 내가 떠드는 말 별샘 3599 2023.10.05 17:13
133 [자유토크방] 교사들, 공부 말고 뭣이 중헌디? 사진 첨부파일 [3+1] 교컴지기 5735 2016.07.29 07:55
132 [자유토크방] 말이 안 통해 사진 [4+2] 도토리 3189 2016.05.04 17:47
131 [자유토크방] 소리없는 그 말 [6+8] 하데스 4180 2016.03.10 11:33
130 [자유토크방] 핀란드 교육은 정말 우수한가? 사진 [1+1] 섬쌤 5342 2015.08.16 23:02
129 [급히알림방] <듣는다 희연샘, 청춘교사 서울교육을 말하다> 현장 의견수렴 사진 첨부파일 교컴지기 7101 2015.07.13 06:13
>> [급히알림방] 듣는다 희연샘 - 청춘교사 서울교육을 말하다 사진 첨부파일 [3] 然在 4725 2015.07.01 20:12
127 [자유토크방] 어려워하지 말고 다른 이들을 믿으세요 사진 [1] 섬쌤 3078 2014.11.30 14:15
126 모바일 [급히알림방] 우리교육을 말하다<전, 현직 교육감과의 대화> [4] 대머리 여가수 3724 2014.10.18 13:33
125 [자유토크방] 이크, 벌써 개학이란 말인가요? 사진 [1] 교컴지기 3680 2014.08.14 12:47
124 [자유토크방] 기말고사 후 여름방학 전, 나는 아이들과 함께 이런 활동을 한다 [8+3] 교컴지기 6920 2014.07.15 18:53
123 [자유토크방] 하고 싶은 말좀 하겠습니다. [5] 나무 3397 2014.06.20 10:53
122 [자유토크방] PISA가 말한 것과 말하지 않은 것 [3+3] 별이빛나는밤 6799 2013.12.12 06:33
121 [급히알림방] 주말입니다. 웃고 퇴근하시라고... 첨부파일 [2] 교컴지기 2911 2013.03.15 16:33
120 [자유토크방] 히말라야로 출발합니다... [8] 바람 3106 2013.01.06 10:12
119 [교단유머방] 정말 개쓸쓸하다... 첨부파일 [9] 교컴지기 1633 2012.03.21 09:51
118 [자유토크방] 만약 아이들이 '저기 있쟎아요..'라고 말을 시작하면... [6] 바람 1609 2012.02.05 17:14
117 [교단유머방] 요즘 정말 피곤하시죠? 첨부파일 [5] 미르 1894 2011.12.15 18:48
116 [자유토크방] 그림으로 말하는 사람들 첨부파일 [10+12] 하데스 1528 2011.10.08 22:27
115 [자유토크방] 좋.은.말.만.하.고.싶.다. [11] 주주 1662 2011.10.06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