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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말하는 사람들

하데스 | 2011.10.08 22:27 | 조회 1528 | 공감 0 | 비공감 0

 

제3회 평화미술제에 다녀왔습니다.

왜? ^^

꿈꾸는 섬 샘이 오신다기에...

가까이 있는 마산 3.15 아트센터로 향하는 제 마음은

환상적인 가을날처럼 가벼웠습니다.

사실......... 시간내면 바로 갈 수 있는 곳이지만

그동안 한 번도 가보지 않았거든요.

문화를 향유하지 못하고 사는 메마른 영혼이죠 ㅋㅋ

꿈꾸는 섬 샘이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남편 분과 함께 오셨더라구요.

평화미술제의 브로슈어에 있는 설명을 옮기자면

"민주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 독재에 대한 반대의 개념으로서 민주주의를 넘어 인권, 생존, 평화, 소통, 생태, 환경 등의 의미를 담아내는 새로운 민주주의에 대한 화두에 미술적 상상력으로 화답하는 전시"

였습니다.

꿈꾸는 섬 샘께서 설명을 해주셔서 미술에 문외한인 저로서는 아주 감사했습니다.

식사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학교와 아이들 이야기도 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꿈꾸는 섬 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구요.

ㅋㅋ 선생님의 작품 옆에서 찍은 사진 하나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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