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밖 교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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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교단일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21+5]	함영기	1395	2003.04.19 12:56
	[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교컴지기	70	2013.04.22 16:30
2862	[풍경의 교사로 살기] 어떤 탁발(托鉢)에 대한 반성 [3+3]	풍경	41	2009.06.16 17:02
2861	[풍경의 교사로 살기] 교사 파면, 이래서는 안된다, 남의 일이 아니다. [5+5]	풍경	123	2009.06.16 17:05
2860	[풍경의 교사로 살기] 아이와 오고 간 문자 몇 줄 [5+3]	풍경	59	2009.07.01 14:30
2859	[풍경의 교사로 살기] 나희덕의 시집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에서	풍경	44	2009.07.01 14:33
2858	[풍경의 교사로 살기] 우리는 모두 얼치기다. [1]	풍경	42	2009.07.02 21:05
2857	[풍경의 교사로 살기] 우리가 지나치는 것들 [2]	풍경	87	2009.07.10 21:34
2856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보건교육 지방이양하려는(위법행위) 치졸한 관료행정의 의도가 궁금 [2]	풀잎	36	2009.05.07 09:32
2855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위로 받고 싶은 아침 [3]	풀잎	66	2011.06.10 10:31
2854	[블랙커피의 사색의 시간] RE:상담의 한계	평화	57	2008.09.02 12:25
2853	[특별한날의 학교 이야기] 텅 빈 학교에서 [7+1]	특별한날	60	2010.05.07 14:47
2852	[특별한날의 학교 이야기] 고해성사 [2]	특별한날	62	2010.06.22 14:42
2851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가끔 [3+1]	캡틴	36	2011.10.31 19:29
2850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멘토 [3+2]	캡틴	43	2011.11.01 08:25
2849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괴성 [2]	캡틴	35	2011.11.03 11:44
2848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책을 읽는다는 것 [9]	캡틴	67	2011.11.09 08:50
2847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입원 12일째... [12]	캡틴	60	2011.11.22 11:56
2846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타인의 눈으로 보기 [5+1]	캡틴	52	2011.12.02 10:34
2845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제목없음 [10+1]	캡틴	56	2011.12.06 09:38
2844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청춘 [4+1]	캡틴	59	2011.12.09 09:39
2843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간다 [6+1]	캡틴	59	2011.12.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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