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지도
  2. 오월길 삼행시
  3. 3월
  4. 반성문
  5. 피라미드북
  6. 필사
  7. 빅발리볼
  8. 미래교육
  9. 생활교육
  10. 쇼팽 6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책읽는 교컴

옥이샘의 명랑교실을 읽고

파란날 | 2016.01.27 22:17 | 조회 2716 | 공감 0 | 비공감 0

옥이샘이라는 이름을 처음 학교에 오던 해에 알게되었다.

환경구성에서 큰 힘이 되엇 주신 샘이여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옥이샘~

비록 옥이샘이란 이름과 귀여운 자료들을 통해서만 알고 있었고

죄송하게도 한동안 옥이샘이 여자선생님이라고 생각했었다. 선입관은 무서운 거 같다.^^;;;;

 

옥이샘이 근무했던 학교에서의 생활들을 큰학교 이야기와 작은학교 이야기로 나누어서 담아주셨다.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을 보며 샘의 유머에 혼자서 빵 툿기도 하고 공감하기도 하였다.

옥이샘의 예쁜 캐릭터들의 모델이 되어주신 샘들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학교에서 얼마나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볼 수 있었다.

 

교사로서 학생들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교사로의 자신의 관심사와 재능을 계속 계발해가며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시고

동료교사들과도 즐겁게 살아가는 멋진 선생님의 이야기를 읽으며 많이 도전이 되었다.

나도 이런 열정을 배우고 싶다.

 

책의 뒷장에 담아주신 톡톡 교실tip을 통해서 학생들과 함께할 수있는 시각문화 학급경영 활동들을 담아주셨다.

새학기에 학생들과 함께 해보면 즐거운 시간이 될 거 같다.

 

옥이샘의 만화를 연재하는 동안은 보지 못하였고 책을 통해서 한꺼번에 읽게 되었는데

안타깝게도 더 이상은 연재를 하지 않으신다는 마지막장을 보았다.

그래도 곧 종종이나마 다시 볼 수있기를 바라며~ 기다리겠습니다.

 

별개로 개인적인 생각인데 책장의 종이재질이 두꺼워서 처음에는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절반 정도 읽을 때부터 책을 펼 때 힘을 줘야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1,628개(11/82페이지) rss
책읽는 교컴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야누시 코르차크, 아이들을 편한 길이 아닌 아름다운 길로 이끌기를 첨부파일 교컴지기 16784 2023.10.07 11:59
공지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사진 첨부파일 [6] 교컴지기 85145 2021.03.24 07:14
공지 [공지] 출판사에서 직접 책 소개(홍보)하는 것을 금합니다. 교컴지기 180418 2014.10.21 11:04
1425 [도서추천] 읽고 싶은 책 [1] 몽양 2726 2011.01.30 20:14
1424 [독서후기] [교사, 여행에서 나를 찾다]를 읽고 day 2726 2019.05.29 14:30
1423 [독서후기] <세상을 바꾸는 수업 체인지메이커 교육>을 읽고 말걸기 2726 2020.01.15 00:03
1422 [도서추천] 너무 늦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3] 2727 2009.08.06 13:19
1421 [독서후기] <어른들에게 보내는 경고장>을 읽고 푸른밤 2727 2017.02.20 14:29
1420 [나눠보고바꿔보기] '괜찮아 우리는' 책 한권을 나눕니다. [2] 수미산 2728 2011.04.28 23:54
1419 [독서후기]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과학 용어사전을 읽고 로이루이 2728 2017.09.07 16:20
1418 [독서후기] 디지털 학급운영 콘텐츠을 읽고 현주언니 2729 2017.08.25 21:42
1417 [독서후기] 생명을 위협하는 공기쓰레기, 미세먼지 이야기를 읽고 박준 2729 2019.02.12 02:00
1416 [독서후기]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읽고 [1] 정순란 2731 2010.04.08 22:32
1415 [독서후기] 아, 셜록! ^^ [1] 然在 2733 2012.03.01 20:56
1414 [독서후기] 토론이 수업이 되려면 [1] 영화처럼 2734 2019.05.21 15:44
1413 [독서후기] 어른들에게 보내는 경고장을 읽고 샬롬4 2738 2017.02.06 12:08
1412 [독서후기] 과정중심평가를 읽고 로이루이 2742 2018.11.21 20:22
1411 [독서후기] 어린이를 위한 동물 복지 이야기를 읽고 로빙화 2742 2019.01.22 13:05
1410 [독서후기] '대학에 가는 AI vs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을 읽고 로이루이 2744 2018.12.05 21:03
1409 [책이야기] 나의 책 읽기.. 1 첨부파일 [6+6] 然在 2745 2009.10.19 17:08
1408 [독서후기] [책으로 크는 아이들]을 읽고 [2] 애플짱 2745 2010.07.26 01:06
1407 [나눠보고바꿔보기] 고우영 작가의 삼국지 빌려 보실분~~ [4] 무적96 2745 2011.01.28 22:54
1406 [독서후기] <교권, 법에서 답을 찾다>를 읽고 parksem 2745 2019.10.01 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