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교컴가족여러분...   3,4월 이달의 책 행사 결과에 대한 책선물이 저의 부주의로 오늘에서야 보냈습니다. 우체국에 알아보니 아마 8월 27일 금요일 중으로 댁에서 받아보실수 있을 겁니다.  많이 기다리시게 하여 죄송합니다.....    책을 받으시면 받으셨다고, 댓글을 꼭 달아주세요...(책이 무사히 도착하였는지 무척 궁금하거든요.) 

**월별로 서평이벤트와 이달의 책 행사 결과를 정리하여 책을 보내드리다보니, 간혹 뒤늦게 주소를 보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언제 책을 신청하신 것인지, 아니면 책 선물을 받을 분인지 지금까지 명단을 다시 찾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메세지를 주실때에는 꼭 신청하시거나 서평시기를 말씀해 주셔요....그러면 조금 일찍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참 그리고 8월말 다시 책읽는 교컴 서평이벤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신청 댓글 적으시면서, 빠른 시간내에 수미산에게 꼭 주소와 받으실 전화번호, 성함을 쪽지로 보내주세요...   애타게 기다리다 지쳐 잊어버린적이 많은 것 같아요...

더위가 막바지에 이른것 같습니다. 너무 덥지요? 남부지방은 일주일째 폭염입니다. 가을 손님이 오실때가 다 되어 가네요.... 책장 속에 책들을 보시고... 마음 양식 많이 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