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교컴
<5차 서평이벤트> "참 아름다운 당신"
* 우리교육과 교컴이 함께하는 서평이벤트 4탄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지요... 교컴 선생님들을 너무 애타게 해드려 송구스럽습니다. 책소개를 읽으시고 서평을 쓰고 싶은신 분은 빨리 신청해주십시오.
* 선착순 열 다섯분을 모시겠습니다. 이벤트 신청은 쉽게... 책읽기는 편안하게.... 서평은 언제든지.... 오직 교컴가족들만을 위한 공간-책읽는 교컴입니다....
* 귀찮으시겠지만 다음 순서에 따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댓글로 신청 -> 2. 수미산에게 쪽지로 받을 주소, 연락처, 성함을 보냄 -> 3. 책을 받으시면 받았다고 댓글에 한줄쓰기 -> 4. 책을 열심히 읽으시고(천천히) -> 5. 12월에 독서후기 남기기(12월의 책으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 지은이|도종환 외 ▪ 책 크기|145×210 ▪ 분량|248쪽 ▪ 펴낸날|2009년 11월 12일
▪ 분류|에세이 / 청소년 진로 ▪ ISBN 978-89-8040-929-7 (03810)
차례
우리 동네 심마니 집배원 _ 도종환
모두가 기다리는 사람, 우리 동네 떡볶이 아줌마 _ 이명랑
진짜 농부, 우리 큰아버지 _ 공선옥
만석동 천연기념물, 프레스공 고경순 씨 _ 김중미
음악의 전령사 김세환 _ 송영
파랑새 깃들인 고목나무, 제관 노동자 박대용 _ 박정애
이제 막 출발 선상에 선, 영화 연출부 막내 김민지 씨 _ 이기호
수도복덕방 박씨 할머니 _ 정우영
당당하고 인간미 넘치는 춤꾼 미선 씨 _ 복효근
그 남자의 나무 향기 _ 이병천
큰 그림을 그리는 화가 최병수 _ 전성태
숯 굽는 사람 손학봉 _ 최명란
바다가 좋은 사람, 이남오 선장 _ 한상준
책의 개요 : 도종환, 공선옥, 김중미, 박정애 등 13명의 작가가 주변에서 만난 아름다운 이웃들의 이야기를 펼쳐 낸 책. 평범한 직업을 가지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열세 명의 책 속 주인공들은, 자신의 일을 진정으로 즐기고 또 그 일을 통해 주변 이웃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이다. 흔히 말하는 성공한 삶은 아닐지라도, 나름의 삶의 방식으로 아름답게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진정한 일의 의미와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청소년들에게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지향을 보여 주는 책, 삶에 지친 어른들에게는 다시금 일어설 용기를 북돋아 주는 참 따뜻한 책을 만날 수 있다.
- 참아름다운 당신.jpg (340.4KB) (1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야누시 코르차크, 아이들을 편한 길이 아닌 아름다운 길로 이끌기를 | 교컴지기 | 17238 | 2023.10.07 11:59 | |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6] | 교컴지기 | 85559 | 2021.03.24 07:14 | |
[공지] 출판사에서 직접 책 소개(홍보)하는 것을 금합니다. | 교컴지기 | 180809 | 2014.10.21 11:04 | |
1605 | [독서후기] < 할 수 있다는 믿음 무기력 상자>를 읽고 | 푸른밤 | 2834 | 2019.12.18 22:23 |
1604 | [독서후기] <1.2.3 매직>을 읽고 | 말걸기 | 2774 | 2018.03.01 00:05 |
1603 | [독서후기] <10대 언어보감>을 읽고 | 손선생 | 2782 | 2018.06.03 14:23 |
1602 | [독서이벤트] <21번째 서평이벤트> [진짜 나를 만나는 혼란 상자] [11+1] | 동글이샘 | 4246 | 2017.09.19 19:00 |
1601 | [독서이벤트] <25번째 서평 이벤트> 폭력 없는 교실은 어디 있나요? [12+1] | 동글이샘 | 3241 | 2017.11.21 21:22 |
1600 | [독서이벤트] <2차 서평 이벤트> "행동하는 양심" [21] | 然在 | 3676 | 2009.07.20 19:19 |
1599 | [도서추천] <3일 만에 끝내는 입학사정관제> [2] | 블루샘 | 4570 | 2012.07.10 12:55 |
1598 | [독서이벤트] <3차 서평이벤트> "괜찮아 우리는" [22] | 수미산 | 6746 | 2009.09.08 20:19 |
1597 | [독서이벤트] <4차 서평이벤트> "핀란드 교실혁명" [35+65] | 수미산 | 4192 | 2009.10.25 14:38 |
>> | [독서이벤트] <5차 서평이벤트> "참 아름다운 당신" [30] | 수미산 | 3782 | 2009.11.27 22:17 |
1595 | [도서추천] <6.25 추념> 전쟁미망인,한국현대사의 침묵을 깨다 | 然在 | 4884 | 2010.06.25 09:31 |
1594 | [알림사항] <7월의 도서 1> 서근원 교수님 <수업을 왜 하지?&g [4] | 然在 | 7777 | 2009.07.04 10:24 |
1593 | [독서이벤트] <8월의 도서> 행동하는 양심! ^^ [3] | 然在 | 3228 | 2009.08.09 23:40 |
1592 | [독서후기] <SEC 학급경영 멘토링>을 읽고 | 로빙화 | 5211 | 2016.05.29 14:56 |
1591 | [독서후기] <SEC 학급경영 멘토링>을 읽고 | 푸른밤 | 3344 | 2016.05.30 16:33 |
1590 | [독서후기] <‘EAT’는 ‘먹다’가 아니다>를 읽고 | 나즈니 | 4973 | 2016.07.01 14:54 |
1589 | [독서후기] <‘EAT’는 ‘먹다’가 아니다>를 읽고 | 푸른밤 | 3016 | 2016.07.12 10:48 |
1588 | [독서후기] <공부가 좋아지는 허쌤의 공책 레시피>를 읽고 | forestrain | 3453 | 2014.04.06 15:37 |
1587 | [독서후기] <공부상처>를 읽고 | 현주언니 | 3327 | 2015.08.22 22:41 |
1586 | [독서후기] <과정중심평가>를 읽고 | 초가집 | 2730 | 2019.08.22 1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