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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교컴
학급 문고 이야기(1)
제가 책 읽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아이들과 책을 읽는 것도 일상이네요. ^^
많이들 해보셨겠지만, 그 결과가 가시적이지 않아도 전 좋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굳이 성공이나 실패라는 단어를 쓸 필요가 있을까요? ㅎㅎ('성공 사례'의 기준을 모르기에 이것이 성공사례는 아니라는...ㅋ)
그래도 잘 읽는 아이들은 또 다른 보람을 느끼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포스트 잇에 써서 붙이는 서평게시판은 노력대비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교단일기와 페북에 올렸더니 요청이 많아서 양식을 올립니다.
저희 학교 선생님께서 사용하신 양식으로 정사각형 사이즈 포스트 잇 붙이기에 딱 좋은 사이즈예요. ^^
http://eduict.org/_new3/?c=1/14&uid=57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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