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읽는 교컴입니다.

11월에 진행되었던 <내 아이를 위한 최선> 서평 진행 시,

출판사의 내부적으로 혼선이 있어서 아무래도 본 도서 서평 대상 선생님들께 책이 두 번 발송이 된 듯합니다. ㅠㅠ

이미 발송된 것이라….

혹시 두 권씩 받으신 선생님께서는 주변의 선생님들께 한 부씩 선물하시고 서평 좀 부탁 드립니다.

(해당 서평이벤트에 참여하셨던 선생님께는 개별 쪽지 드리겠습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며칠 안 남은 연말 잘 마무리하시길 바랄겠습니다.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교컴과 책으로 또 다시 좋은 만남 이어 갔으면 합니다. ^^*

그리고, 밑의 22번째 서평이벤트 <어른들에게 보내는 경고장>  -시와 삶으로 나눈 교실 이야기-

(윤일호 지음) 쪽지 보내어 주신 분이 19분입니다. 아직 한분 더 여유가 있으니 신청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