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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교컴

2014년 세번째 서평이벤트-어린이 인문학 여행(1)

수미산 | 2014.01.17 20:57 | 조회 5607 | 공감 0 | 비공감 0

책읽는 교컴이 2014년 들어서서 무척이나 무척이나 바쁘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모두 교컴가족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격려의 덕분이라고 여겨집니다.  이럴때 일수록 교컴은 자신에게는 양식을 삼고, 자신의 생각을 다른 이와 함께 하는 지혜의 세계로 성장함을 지향합니다.    2014년 세번째 서평이벤트 문을 열겠습니다.  책읽는 교컴은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교컴 철학의 작은 실천입니다.   이번 서평이벤트는 스마트주니어(생각하는 책상)-어린이 인문학 여행1(노경실 저)'로 진행합니다.  

신청을 하시는 교컴 가족께서는 교컴을 대표해서 받으시는 만큼 반드시 인터넷 서점 게시판과 책읽는교컴 게시판에 독서 후기를 올려주실 것을 약속해 주세요. 부담이 아니라 교컴 가족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 실천을 강조하고자 드리는 말씀입니다. 
꼭 책 읽으신 느낌을 교컴 가족들과 나누어주세요. 이번 서평이벤트에서는 10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선착순 10분을 모시겠습니다. 
이벤트 신청은 쉽게, 책읽기는 편안하게, 서평후기는 읽고 나서 느낌이 식기전에...  오직 교컴가족들만을 위한 공간 - 책읽는 교컴입니다....  

* 다음 순서에 따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댓글로 신청( 0번 0000 신청합니다)   
2. 수미산에게 쪽지로 1) 성함, 2) 연락처, 3) 책을 받아보실 주소를 보냄 (꼭이요!!!)^^
3. 책을 받으시면 받았다고 댓글에 한줄 쓰기
4. 책을 열심히 읽으신 후(천천히)
5. 읽고 나서 곧바로 독서후기 남기기(인터넷서점, 교컴게시판) 

 

 

“아이들 손에 인생의 지혜 열쇠를 쥐어 주자!”

고대 그리스 신화부터 미술, 천문학, 철학으로 이어지는 인문학 이야기! 노경실 선생님과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여행을 떠나볼까요?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어린이들은 왜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고, 책도 열심히 읽어야 하는 걸까요? 바로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지요. 올바른 삶의 목적을 찾고 건강한 가치관을 가져야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테니까요. ‘인문학’을 한다는 것은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인생의 지혜열쇠’를 갖는 것입니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모두 함께 어울려 평화롭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로 여행하듯 재미있고 쉽게 풀어쓴 《어린이 인문학 여행 1》은 어린이들을 신화와 미술, 천문학과 철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 여행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보는 지혜와 바른 품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자유롭고 풍부한 생각과 창의적인 사고를 하도록 돕는 풍부한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곧 출간될 《어린이 인문학 여행 2》에서는 심리학, 음악, 문학, 환경의 세계로 인문학 여행을 떠날 거예요.   

 

신화가 ‘나’에 대한 이야기라고? 

왜 사람들은 신화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즐거운 이야기로 여길까요? 바로 ‘인간이란 자신에 대해 끝없는 관심’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인간 자신에 대한 질문은 결국 인간과 세상, 천지 만물에 대한 신비로운 창조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신화는 결국 인간의 이야기이며, 나의 이야기인 것이죠. 《어린이 인문학 여행 1》의 첫 여행지가 ‘신화’인 이유입니다. ‘나의 재창조’를 생각하게 하는 신화에서 시작한 여행은 인간의 역사를 표현하는 ‘미술’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동굴 속의 원시미술과 그 역동성을 현대인들은 어떻게 시대정신에 맞추어 표현하고 있는지를 기독교 미술과 르네상스 미술을 거쳐 현대의 다양한 미술사조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진행 과정을 통해 설명하고 있지요. 세 번째 여행지는 ‘천문학’입니다. 우주 탄생부터 인류의 출현까지의 광대한 시간적 간극과 미생물부터 우주에 이르기까지의 광활한 공간을 아우르며 천문학의 시야를 확장하지요. 이 넓고 깊은 시공간과 우주의 경이로움 앞에서 인간이 겸손해야 할 이유를 설득력 있게 끌어냅니다. 마지막은 ‘철학’으로의 여행입니다. 자신의 정체성과 존재 이유를 탐구하는 철학의 근간을 말하고,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의 다름과 같음, 철학과 민주주의, 현대 사회가 당면한 철학의 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  목차   ||               


               작가의 말

chapter01   인간의 이야기, 신화

                 불마차 타고 하늘을 나는  신화의 세계

                 제우스의 탄생

                 인간의 얼굴을 한 신들

                 올림포스 12신의 캐릭터

                 인간을 사랑한 프로메테우스의 용기

                 호랑이가 나오지 않는 북유럽 신화               


chapter02   아름다운 표현의 세계, 미술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종이 없이 그리는 원시 미술의 세계

                  기독교 미술과 르네상스 미술

                  미술에도 유행이 있다

                  인상파, 느끼는 대로 자유롭게 그리다

                  하나밖에 없는 화가 자신의 개성을 담다

                  어린이, 그림 속 주인공으로 등장하다

                       

chapter03   모든 과학의 기초, 천문학

                  과학, 자연 과학, 천문학

                “별들에게 물어봐”, 점성술에서 발전한 천문학

                  천문학의 일등 공신, 망원경

                  우리나라의 우주 과학은 지금 어디쯤?

                  우주의 나이는 약 137억 살

                ‘미지의 우주’어떻게 생겨났을까?

                ‘헐크’처럼 두 얼굴을 가진 태양

                  우리나라 대표 천문학자에는 누가 있을까

                  

chapter04   지혜를 사랑한 학문, 철학

                  유럽의 철학, 음산한 기후에서 나왔다?

                  철학과 민주주의는 한 배에서 나온 형제

                  동양 철학은 어떻게 싹을 틔웠을까?

                  어린이에게 철학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것, 과연 ‘정치’일까?

                  마음의 눈으로만 보이는 인간의 영혼

                  어린이 환경 철학자 되기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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