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1)
코카콜라1 (15:25)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갑사로 가는 길
  2. 예시문
  3. 체육 특기사항
  4. 교무
  5. 시험감독
  6. bettyheeya
  7. 대입 진학 상담 일지 양식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책읽는 교컴

사토 마나부, 학교개혁을 말하다를 읽고

파란날 | 2016.07.05 16:32 | 조회 2923 | 공감 0 | 비공감 0

배움의 공동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 그 필요성을 느끼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 책이 저같이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왕초보들을 위한 입문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어렵지 않게 1부에서는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설명, 2부에서는 수준별 지도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일본을 중심으로 본 학력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1부와 2부가 흥미로웠습니다.

제가 학교를 다녔던 시기와 지금 현재의 학교, 그리고 더 나아가고자 하는 학교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배움의 공동체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의 일제식 교육에서 교육을 받았던 세대로서

그 때와 다른 21세기의 교육을 꿈꾸고, 한시간 한시간을 적용해 나간다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벌써 많은 변화들이 이루어졌고 많은 선생님들을 통해 새로운 교육이 적용되는 교실이야기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결과중심, 성적중심에서 많이는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배움의 공동체가 학교와 교육 개혁의 유일한 답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배움의 공동체가 추구하는 방향과 이루고자 하는 비전에 동의한다면 적용할 가치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배움의 공동체의 비전과 우선순위,교사간의 동료성 구축과 같은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배움의 공동체를 더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다른 책들을 더 읽어봐야 할 거 같습니다.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1,628개(6/82페이지) rss
책읽는 교컴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공지] 출판사에서 직접 책 소개(홍보)하는 것을 금합니다. 교컴지기 179443 2014.10.21 11:04
공지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사진 첨부파일 [6] 교컴지기 84292 2021.03.24 07:14
공지 야누시 코르차크, 아이들을 편한 길이 아닌 아름다운 길로 이끌기를 첨부파일 교컴지기 15970 2023.10.07 11:59
1525 [독서후기] <세상을 보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꾼 10명의 물리학자>를 읽 푸른밤 3225 2016.10.11 14:09
1524 [독서후기] <시민교육이 희망이다>를 읽고 푸른밤 3746 2017.06.04 21:34
1523 [독서후기] <학교를 바꾸고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푸른밤 3254 2017.05.02 22:13
1522 [독서후기] <코르착 읽기-삶과 교육 그리고 죽음의 여로>를 읽고 푸른밤 2923 2017.05.07 23:40
1521 [독서후기] <어른들에게 보내는 경고장>을 읽고 푸른밤 2720 2017.02.20 14:29
1520 [독서후기] <교실이 살아있는 질문 수업>을 읽고 푸른밤 3773 2017.02.20 14:56
1519 모바일 [독서후기] < 할 수 있다는 믿음 무기력 상자>를 읽고 푸른밤 2807 2019.12.18 22:23
1518 모바일 [독서후기] <괜찮아, 힘들다고 말해도 돼 >를 읽고 푸른밤 2826 2020.02.11 23:40
1517 모바일 [독서후기] <십 대, 인권의 주인공이 다!> 를 읽고 푸른밤 2945 2020.03.24 15:29
1516 모바일 [독서후기] 세상에서 가장 쉬운 뮤지컬 수업 푸른밤 18008 2022.03.21 21:12
1515 [도서추천] 꽃따라 벗따라 들꽃산책(김태원저) 사진 첨부파일 [1+1] 푸른마음1 3759 2013.04.30 17:07
1514 [독서후기] '그림책, 교사의 삶으로 다가오다'를 읽고 푸르매 2960 2020.06.19 11:17
1513 [독서후기] <노래로 그리는 행복한 교실/이호재/푸른칠판>을 읽고 푸르른날 3869 2020.04.01 04:38
1512 [독서후기] <선생님, 걱정말아요>를 읽고 팝콘5 5780 2017.08.17 06:40
1511 [독서후기] 무기력의 비밀을 읽고 [1] 파란날 2913 2016.07.05 15:58
>> [독서후기] 사토 마나부, 학교개혁을 말하다를 읽고 파란날 2924 2016.07.05 16:32
1509 [독서후기] 옥이샘의 명랑교실을 읽고 파란날 2710 2016.01.27 22:17
1508 [독서후기] 사회가치사전을 읽고 파란날 2776 2016.04.04 17:59
1507 [독서후기] 과학자들은 왜 철새를 탐구했을까? 파란날 2892 2016.04.19 20:40
1506 모바일 [독서후기] 프로젝트 수업 제대로 하기 [1] 토로 2692 2019.08.14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