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느껴지고 막막한것 같은 ICT, 그 용어조차 생소함에 낯설었지만 새로운 도전이고 기회라 생각하고 주저없이 강좌를 신청하여 올라왔는데 처음강의부터 신기함과 낯설음을 안고 때로는 진땀을 흘렸지만 새로운 마술같은 강좌를 받아가면서 조금씩 눈을 떠가는 나를 발견하고 그래도 잘왔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이제 돌아가면 컴퓨터앞에 앉아 수없는 반복을 통한 내것으로 활용하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하니 이번 방학은 아주 의미있으라ㅏ고는 생각과 기대감이 든다. 눈을 뜨게해준 조성태 선생님, 송형호 선생님, 함영기 선생님 건강하시고 더 많은 연구를 우리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많은 자료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