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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NEIS문제, 쟁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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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1326 |
2003.05.19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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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19일자 NEIS 관련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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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1450 |
2003.05.19 06:35 |
247 |
문샌님의 답글에 붙여, 다시 판을 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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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갑 |
1260 |
2003.05.18 16:44 |
246 |
[RE;]NEIS에 대한 답변.. 좀더...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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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갑 |
1174 |
2003.05.18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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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S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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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경 |
1310 |
2003.05.18 03:08 |
244 |
[Re:][NEIS]진보에 앞장서야 할 전교조가 오히려 수구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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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갑 |
1296 |
2003.05.17 23:09 |
243 |
창의적 사고자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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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
1276 |
2003.05.14 23:51 |
242 |
스승의 날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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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1808 |
2003.05.12 07:22 |
241 |
[NEIS]진보에 앞장서야 할 전교조가 오히려 수구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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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경 |
1358 |
2003.05.10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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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 보성초등학교 시민사회단체 진상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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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3662 |
2003.05.10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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泥田鬪狗를 즉시 멈추고 다시 理性의 場 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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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1619 |
2003.05.06 18:53 |
238 |
이미지 세대의 새로운 지배 권력 형성, 공교육은 무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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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1419 |
2003.05.06 16:26 |
237 |
[NEIS] 너무나 흡사한 전자주민카드와 NE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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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1386 |
2003.05.06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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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교장 선출·보직제 학교 개혁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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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1209 |
2003.04.29 07:11 |
235 |
[토론] 교장 선출·보직제 교단 혼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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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1120 |
2003.04.29 07:10 |
234 |
역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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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 |
1190 |
2003.04.26 19:31 |
233 |
RE:역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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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스라운 |
232 |
2023.12.06 10:48 |
232 |
서교장 자실 당일 학부모 성명 학무과장실에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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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1479 |
2003.04.26 06:21 |
231 |
[NEIS] 혼란 조짐…교육부―전교조 대립으로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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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1200 |
2003.04.25 06:42 |
230 |
NEIS란 무엇인가… ‘정보화 첨병―反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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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1459 |
2003.04.25 0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