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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제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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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제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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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이런 글이 문제 해결을 위해 도움이 되려는지요. 김광수 1199 2003.05.19 17:47
248 [정리] NEIS문제, 쟁점은 무엇인가? 함영기 1332 2003.05.19 08:13
247 [기사] 5/19일자 NEIS 관련 기사 모음 함영기 1455 2003.05.19 06:35
246 문샌님의 답글에 붙여, 다시 판을 짜야.. 한기갑 1261 2003.05.18 16:44
245 [RE;]NEIS에 대한 답변.. 좀더...생각을 한기갑 1176 2003.05.18 12:31
244 NEIS에 대한 답변 이문경 1315 2003.05.18 03:08
243 [Re:][NEIS]진보에 앞장서야 할 전교조가 오히려 수구가 되어 한기갑 1299 2003.05.17 23:09
242 창의적 사고자의 습관 김은정 1276 2003.05.14 23:51
241 스승의 날이 괴롭다 함영기 1811 2003.05.12 07:22
240 [NEIS]진보에 앞장서야 할 전교조가 오히려 수구가 되어 이문경 1365 2003.05.10 20:14
239 충남 예산 보성초등학교 시민사회단체 진상조사보고서 함영기 3680 2003.05.10 10:19
238 泥田鬪狗를 즉시 멈추고 다시 理性의 場 학교로 함영기 1625 2003.05.06 18:53
237 이미지 세대의 새로운 지배 권력 형성, 공교육은 무력하다 함영기 1422 2003.05.06 16:26
236 [NEIS] 너무나 흡사한 전자주민카드와 NEIS 함영기 1390 2003.05.06 07:01
235 [토론] 교장 선출·보직제 학교 개혁 첫 걸음 함영기 1213 2003.04.29 07:11
234 [토론] 교장 선출·보직제 교단 혼란 키운다 함영기 1127 2003.04.29 07:10
233 역지사지 이철수 1197 2003.04.26 19:31
232 서교장 자실 당일 학부모 성명 학무과장실에서 작업 함영기 1481 2003.04.26 06:21
231 [NEIS] 혼란 조짐…교육부―전교조 대립으로 표류 함영기 1202 2003.04.25 06:42
230 [NEIS] 교육부, 왜 도입 강행하나 함영기 1395 2003.04.25 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