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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제 토론방
[한마디] 적당한 긴장감을 갖는것...
과학소년에 컴퓨터.com이라는 꼭지의 집필을 맡고 있는데<br>매월 5일이 원고마감일입니다. <br>물론 그외에도 월간에듀넷이 15일까지 마감이고<br>정통부 청소년 우수 사이트 심사는 17일께 마감이지요.<br>어제는 교육비평의 편집장께서 `강제원고` 청탁을 <br>해왔습니다. 전에도 거절했던 것이라 이번에는 <br>도저히 거절을 할 수가 없더군요...<br>가끔 부정기적인 집필을 할 때도 어김없이 마감일은<br>있습니다...<p>오늘 과학소년에 원고를 넣고는<br>참, 힘들다...일요일인데 쉬지도 못하고<br>이게 무슨 꼴이람? 하고 푸념을 하였답니다. <p>그런데 말이지요.<br>가끔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br>나를 지탱해주는 원동력같은 것이 있다면 그게 뭘까?<br>이런 생각 말이지요.<br>오늘 생각하기를 그건 일종의 `긴장감`같은 것일지<br>모른다라고 나름의 진단을 내리고 있습니다.<br>적당한 긴장감과 스트레스는 우리가 일을 해 나갈때<br>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br>물론 지나치면 사람만 망가지고 말지만요.<p>누군가가 나의 수고로운 완성품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br>나에게 적당한 긴장감을 주기 때문에 좋습니다.<p><br>언제나 친구!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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