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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제 토론방

RE:언제쯤이면....

함영기 | 2001.05.29 09:00 | 조회 1379 | 공감 0 | 비공감 0
<br>그렇군요.<br>고단한 업무의 연속 가운데에서도 <br>학습자료를 찾기 위해 노력하시는군요...<br>정말, 교사들이 이 정도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br>알아줘야 하는데 말이지요.<p>예, 함께 찾아보도록 하지요.<br>화이팅입니다. 선생님!<p>운영자 함영기 드림<p><br>&gt;강원도의 작은 3학급짜리 학교에서 근무하는 3년차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6학년 복식수업에 특기적성교육까지 일주일에 36시간의 수업을 하고 있지요. 말 그대로 주말이면 파김치가 됩니다.<br>&gt;<br>&gt;선생님 세 분이서 온갖 공문을 다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점심시간이면 교무실에서 일하기 바쁘구요...<br>&gt;언제쯤이면 온갖 쓸데없는 공문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지 답답합니다. 매일같이 나가는 공문을 처리하다 보면 제가 정말 이런 일이나 하려고 시험치러 교사가 되었나하는 회의가 들어요.<br>&gt;<br>&gt;아이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금치 못하겠어요...<br>&gt;제대로 책 한 번 보고 수업하기도 힘든 상황이니, 수업이 너무 부실한 것이 아닌지... 학교에서 공문 처리만 않해도 한 시간이라도 수업준비를 할 수 있을텐데... 매일같이 집에 돌아와서 책들여다 보느라 정신이 없어요...<br>&gt;저처럼 복식수업을 하시는 선생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br>&gt;복식수업은 처음이라... 영 힘드네요...<br>&gt;또 국어와 수학을 잘 못하는 아이가 있는데 정도가 좀 심합니다.<br>&gt;어떻게 하면 좋을까요?<br>&gt;경험이 많으신 선생님들의 좋은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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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RE:언제쯤이면.... 함영기 1380 2001.05.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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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처음입니다 차화정 1421 2001.03.27 11:49
14 답글 RE:반갑습니다. 함영기 1596 2001.03.27 19:54
13 첫 나들이 안이수 1496 2001.03.13 01:21
12 답글 RE:첫 나들이 함영기 1506 2001.03.13 08:41
11 기운 내세요. 황선옥 1724 2001.03.11 12:35
10 [한마디] 교사 커뮤니티가 주는 즐거움 함영기 1790 2001.03.06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