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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제 토론방
요즈음의 저는....
요즈음 저는 학교 홈페이지 만드느라 연일 새벽에야 잠이 든답니다.<br>지난해 연수지원금을 받다보니 발을 뺄 수도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겨우 50시간 홈페이지 구축연수를 받고 홈페이지 제작에 들어가다보니 정말 기가 막힐 노릇이지요.<br>물론 능력이 되면 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대부분의 교사들이 저와 같은 처지일 것입니다.<br>연수받느라 가정일에 소홀했었는데 그 댓가로 연일 제 본업무인 가르치는일이랑 가정주부로서도 못할 일이란 생각이드는 군요,<br>문제는 제가 아니면 누군가가 저처럼 고통스러워 해야 한다는데 있습니다.<br> 뭔가 단단히 잘 못된 일이지요.<br>학교현장에 컴퓨터에 업무만을 담당할 담당자가 있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도대채 누구에게 알려야 하나요?<br>어떻게 해야 정보시스템이니 생활기록부 작업이니 홈페이지 구축이니 서버관리니 하는 잡무에 교사들이 더이상 괴로워하지 않을수 있단말입니까?<br> 컴퓨터 기술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더 잘 가르쳐 보겠다는 의지지 이런 잡무나 처리하며 더욱 더 수업의 질이나 형편없이 만들겠다는 생각이 아니었노라고 외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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