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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제 토론방
경기도 교육감 비리연루 사건을 보면서..
경기도 교육감 비리연루 사건을 보면서<p>다 알고 있는 사실을 <br>마치 새삼스럽다는 듯 보도하는 언론도 우습지만,<br>이러한 현실에 둔감한 우리 교사들도<br>`한솥밥<br> 때문에 언제까지 침묵해야 하는지...<p>`점수 관리`를 한 덕분에 그는 교단에 선 지 20여년 만에 교감 자리를 얻을 수 있었고 촌지와 줄대기의 `관행`에 젖어들고 말았다. 이 때문에 그는 인사철만 되면 으레 봉투를 준비하게 됐고 교육감 등 인사권자와 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만나 `접대 고스톱`까지 쳐야 했다. <br>교감 승진 뒤 7년째, 그는 마침내 교단의 별이라는 교장 자리에 올랐다.`는 한겨레 보도를 보면서 나와 관련 없는 사건이기 때문에 나는 결백한가를 생각 해 본다.`<p>경기도의 한 초등학교교장의 승진 이력을 보면서 한숨이 나온다. 승진제도의 모순을 포함한 교육의 위기를 보면서 교단 경력이 훈장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p>승진제도를 바꾸지 않으면 우리교육은 희망이 없다는 사실을 절감하면서.....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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