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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제 토론방
항상 열린 마음으로?
요즘 같이 모든 환경이 어지럽고 혼란스러운것도 교직에 들어오고 몇년만에 느껴보는것 같네요. 누구의 잘 잘못도 아닌 어찌보면 모두기 지고가야할 짐이 아닌지요?
M.R.A. 싱아웃이라는 활동곡에 이런 가사가 있지요. 남에게 한손가락질 하면 나에게 세손가락이온다.
가끔 되세겨 보면서 마음에 새기지만 참 답답할때가 많이 있네요. 학생들을 위해 어떻게 하는것이 교육현장을 위해 어떻게 하는것이 참 교육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로가 생각할때 이게 학생들을 올바르게 인도하고 자신에게 비추어 볼때 교육적인 양식에 반하지 않는다면 하고 생각하는데요.
교실밖에 들어오시는 모든 선생님들 건강하시죠? 함선생님을 비롯하여 유성에 모이셨던 많은 선생님들과의 자리가 그립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함선생님 건강유의하세요. 모처럼 한가하게 들어왔는데 그냥 갈 수 없어 흔적을....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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