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시작한 전쟁(어퍼진 물과 같이 ....) 강자가 이기고 될수 있으면 빨리 끝이 나야 합니니다.
이 문제는 파병 문제와는 별개로 생각 합시다. 전쟁이 나지 말아야 했는데 우리의 생각과 다르게
시작됐읍니다. 그러면 되도록 빨리 끝나야 쌍자의 피해가 적을 것입니다. 길게 끌어봐야 피해는
인적 물적피해는 자명하게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약자에게 더큰 피해가 날것이 분명합니다. 이라크는 깨끗한 나라 일까요? 제나라에 염증을 느껴 망명한 이라크 사람들이 많이 다고 들었습니다. 아뭏튼 아라크도 독제국가임이 틀림 없습니다. 사실 어젠가는 내란이 일어나 정당한 나라로정리될 나라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중동지역의 역사적인 것은 저는 잘모릅니다. 그러나 종교적이든 그 쪽 나라의 문화적이든 간에 고치고 개화시킬 나라들이라는 것입니다. 일부다처제등 여자에 대한 엄청난 차별등 고쳐야 문제가 많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어려운 문제라고요. 그래서 그 지역의 문화요, 문제라고 치부하고 모르는 체 하는 것이겠죠.............................미국의 전쟁은 정당한가요. 그 또한 부당한 전쟁입니다. 틀림없는 사실이죠. 사실 국제 사회에 힘있는 국가가 존재해 정당하게 약한 나라들의 분쟁을 미연에 막고 다스려야 하겠죠. 그것은 정당합니다. 그러나 끼지 않아도 될일을 힘이 있다고 약자를 괴롭히면 안될것입니다. 지금의 전쟁은요. 악의 축에대한 응징요..그러면 북도....끝일날 일이죠. 북한과 이라크는 여러가지고 많은 점에서 다름니다......차제하고요 . 우리네 사람들끼리의 싸움은 말리고 나서 시시비비를 가려 화해 시키면 해결되겠지만, 지금의 이라크 전쟁은 말린다고 끝이 나나요. 빨리 끝나길 바래야죠. 어짜피 미국, 영국이 지고, 전쟁을 중단하고 그만 둘 전쟁이 아니죠. 힘센놈이 이겨야 끝이날 전쟁입니다. 그래서 빨리 끝이 나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피해가 적겠죠. 전쟁이 끝이나고 미군정을 실시한다죠. 이또한 우리와는 너무나 다른 것입니다. 군정이 끝나면 민간에게 정권을 이양할 것입니다. 이또한 양분된 우리와는 다른점이죠. 우리보다는 행복한 것이죠. 통일 그러한 소원하는 일은 없겠죠. 석유요. 어짜피 이라크내에 있는 것이죠. 미국이 함부로 못할 것입니다. 국제적인 눈이 있죠. ....................어짜피 질 전쟁이라면(승산이 별로 없어보임) 후세인을 제거하든 망명을 하든 ....... 항복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무고한 인명피해를 줄일수 있을 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