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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제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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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제 토론방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9 전교조 죽이기 함영기 1334 2003.04.14 07:17
368 보성초 기간제 교사의 최초 게시글 함영기 2050 2003.04.15 06:44
367 [칼럼] 교단갈등을 교육개혁 계기로 함영기 1358 2003.04.16 07:10
366 [다시보기] 성급한 보도, 실종된 진실 함영기 1389 2003.04.16 07:13
365 교장실 손님 차접대 누가 해야 될까? 함영기 2596 2003.04.22 07:04
364 [교장협] “전교조는 반국가 단체” 함영기 1244 2003.04.22 07:06
363 [칼럼] 교장선생님들, 오버하지 마세요. 함영기 1934 2003.04.22 07:36
362 교육청, 서교장 사유서 왜 숨겼나? 첨부파일 함영기 2053 2003.04.23 07:10
361 [NEIS] 전교조, 이래서 반대한다 함영기 1191 2003.04.25 06:40
360 [NEIS] 교육부, 왜 도입 강행하나 함영기 1386 2003.04.25 06:41
359 NEIS란 무엇인가… ‘정보화 첨병―反인권’ 함영기 1459 2003.04.25 06:41
358 [NEIS] 혼란 조짐…교육부―전교조 대립으로 표류 함영기 1199 2003.04.25 06:42
357 서교장 자실 당일 학부모 성명 학무과장실에서 작업 함영기 1479 2003.04.26 06:21
356 [토론] 교장 선출·보직제 교단 혼란 키운다 함영기 1120 2003.04.29 07:10
355 [토론] 교장 선출·보직제 학교 개혁 첫 걸음 함영기 1209 2003.04.29 07:11
354 [NEIS] 너무나 흡사한 전자주민카드와 NEIS 함영기 1386 2003.05.06 07:01
353 이미지 세대의 새로운 지배 권력 형성, 공교육은 무력하다 함영기 1419 2003.05.06 16:26
352 泥田鬪狗를 즉시 멈추고 다시 理性의 場 학교로 함영기 1619 2003.05.06 18:53
351 충남 예산 보성초등학교 시민사회단체 진상조사보고서 함영기 3662 2003.05.10 10:19
350 스승의 날이 괴롭다 함영기 1808 2003.05.12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