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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제 토론방
기운 내세요.
저도 신설학교에 근무하고 있는데 조금만 더 지나보세요. 신설학교 근무하기 힘들다는 말은 옛말이랍니다. 옛날식 난로 때느라 힘들었던 일, 유리창이 바람에 덜컹거려 스산했던 일 등 기억도 생생합니다만 신설학교에서는 난방문제 해결에 쾌적한 근무 환경이 우리의 건강을 지켜준답니다. 저희 학교도 처음에는 춥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늦도록 특근을 해도 좋을 정도로 학교가 좋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석유 난로를 학년에 하나씩 주셨거든요. 선생님들의 편리한 근무 여건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시는 교장 선생님 덕분에 다른 학교로 전근가게 될 1년 후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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