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수련회에서 무적 96 선생님께 추천 받아서 본

<노다메 칸타빌레> 작가: TOMOKO NINOMIYA 를 소개합니다. ^^

 

이미지 파일을 찾아 검색해보니

아래에 리뷰가 잘 되어 있네요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39683&menu=nview&sort=best&page=1&display_seq=680200&find=off

 

천재성을 갖는 엄격한 남자 주인공과

매우 엉뚱한 여자 주인공(노다 메구치)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하구요,

뭐 여러 말 필요없이 한 번 보십시오. ^^

보는 내내 즐겁습니다.

애니메이션과 드라마로도 나왔다는데

드라마는 MBC 무비에서 매주 수,목요일에 방영된다는데...

어떤 분은 애니보다는 드라마를 더 추천하시기도..

 

음악과 관련된 드라마라

귀가 무척 궁금하기에 애니와 드라마도 추천합니다만,

우선 만화의 디테일이 재미있어서 만화로 먼저 보시길..

 

 

뭐,, 천재 만화..?

그럼 뭐 다 그렇고 그런 이야기겠구먼 뭘...

이라고 여기지 마시고...

 

 

무언가에 열정을 갖고  매진하다..

좌절하고,

또 준비하고,

다시 일어나는...

 

천재성을 가진 사람이 주인공이지만,

그 천재성도

늘 준비하고

열망하고,

주위의 사람과 모든 것들과 함께하면서

성장해가고,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걸 보여주는,

 

즐겁고,

뿌듯한 만화 입니다~*  ^^

 

 

보태기) 예술이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었음을

           교육에서 종종 잊혀진 사례들을 볼 때,

           더욱 간절히 원하게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