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1그림으로 공부하는 과학사
- 2페임랩(Fame Lab) 학습지
- 3새 책!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마커스 레디커·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4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5마음 속 우편함
- 6스무가지 조언
- 7사랑의 다른 말
- 8종이 아치 트러스 구조물 제작 활동지 및 도안
- 92024 공연봄날이 4.24.(수) 첫 공연의 막을 올립니다.
- 10강한 구조물과 제작(학습지)
|
span> |
교컴 포토갤러리 |
글사랑 교컴
Dynamite
"어? 이 친구가 웬 일?"
점심을 먹고 오니 부재중 전화가 1통.
서울에 사는 고등학교 친구가 전화를 했네요.
아주 가끔씩 연락을 하는 친구인데 이 가을에 무슨 일일까? 궁금...
전화를 했더니
"응.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 랍니다.
내가 학교 옮긴 것도 이야기 안 했던가?
친구는 놀라는 눈치입니다.
회사에 근무하는 친구이다보니 역시 겅제에 관한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군요.
밥 한 번 사라길래 너는 서울, 나는 여기 있는데 어떻게?
친구도 마음이 스산한가 봐요.
나하고는 많이 다른 친구인데
전같지 않게 말랑말랑한 이야기를 하네요.ㅋㅋ
이 계절은 사람을 변하게도 하나 봅니다.
하늘이 더없이 푸르군요.
.............
댓글 2개
| 엮인글 0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338 | 강물처럼 흘러가는 [1] | 하데스 | 1603 | 2010.10.22 08:54 |
337 | 나로 인해 네가 웃을 수 있다면 [3] | 하데스 | 1798 | 2010.10.12 11:07 |
336 | 나를 [2] | 하데스 | 1376 | 2010.10.11 19:43 |
335 | irreversible [5] | 하데스 | 1466 | 2010.10.10 17:36 |
334 | 너만큼 좋은 [3] | 하데스 | 1456 | 2010.10.10 16:45 |
333 | 가을비 [2] | 하데스 | 1382 | 2010.10.09 14:47 |
332 | You & I [2] | 하데스 | 1411 | 2010.10.08 11:19 |
>> | Dynamite [2] | 하데스 | 1334 | 2010.10.06 13:34 |
330 | 허심탄회 [2] | 하데스 | 1774 | 2010.10.03 16:16 |
329 | An apple a day keeps the doctor away. [3] | 하데스 | 1609 | 2010.09.30 19:21 |
328 | Teenage dream [3+3] | 하데스 | 1580 | 2010.09.29 21:43 |
327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3+2] | 못생긴나무 | 3073 | 2010.09.29 04:07 |
326 | 앵무새 [6] | 하데스 | 1712 | 2010.09.27 19:53 |
325 | 가을 거리에서 [4] | 하데스 | 1496 | 2010.09.26 16:20 |
324 | 괜찮아요 [4] | 하데스 | 1406 | 2010.09.25 09:14 |
323 | Love the way you lie [3] | 하데스 | 1283 | 2010.09.19 13:33 |
322 | 웃음만 [2] | 하데스 | 1521 | 2010.09.17 12:15 |
321 | 한밤의 FM [3+4] | 하데스 | 1601 | 2010.09.14 14:54 |
320 |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2] | 하데스 | 1540 | 2010.09.13 22:00 |
319 | Just the way you are [2] | 하데스 | 1242 | 2010.09.12 1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