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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랑 교컴

Teenage dream

하데스 | 2010.09.29 21:43 | 조회 1570 | 공감 0 | 비공감 0

 

 

노래를 듣다 보면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어쩌면 저렇게도 늘 새로운 노래들을 양산해내는지...

참, 모든 형태의 "창작"을 하는 사람들. 멋져요.

그 끊임없는 "영감"은 어디서, 어떤 식으로 솟아나는지.

빌보드 차트에서 7주간 1위를 지키던

리애나와 에미넘의 노래를 누르고

케이티 페리의 이 노래가 1위를 했길래

들어봤거든요.

과연 1위를 하는 곡들은

나름대로 그럴 만한 이유들이 있는 것 같아요.

케이티 페리의 노래 또한 새롭고 신선한 느낌입니다.

가사의 의미를 다 생각해보는 건 아니구요.

그냥 즐기는 거죠.

 

교무실 제 책상의 컴퓨터가 이틀째 고장이라

컴퓨터를 켜지 못했더니 겨우 이틀인데도 그렇게 답답할 수가 없습니다.

내일은 기사가 손을 본다고 해서 한숨 돌립니다.

학교 일이라는 것이 컴퓨터 없이는 블가능하긴 하지만

안절부절 못하는 나 자신이 ............... 참.

 

중간고사 기간이라 이번 주는 잘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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