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교컴
Extra coffee java chip frappuccino
성욱 샘을 만났습니다.
이런, 갑자기 소나기가...........
우리는 만날 때마다 이상하게도 "그 곳"에 갑니다.
오늘은 어제 출시된 새로운 음료를 마십니다.
그리고 인테리어며, 위치, 우리가 받은 인상을 나눕니다.
물론 본론은 그게 아닙니다.
우리의 일상을 이야기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수련회 이야기,
"완전통합"에 대한 생각들, 우리 교컴 선생님들에 대한 각자의 생각들.
거기에 덧붙여 저는
social network, facebook 에 가입하여 캡틴, 바람 샘, 은토 샘, 별샘, 제우스 님, 이러구러 샘 등을 발견한 기쁨을 이야기합니다.
Extra coffee java chip frappuccino 를 즐기면서 시간을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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