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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랑 교컴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저는 스스로가 그렇게 게으르지 않다고 믿거든요.
모든 게 마음먹기 나름인 거 같아요.
머리가 무겁기는 하지만 그래도 몸을 움직이고 나니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도, 의식적으로라도 많이 움직여야 할 것 같아요.
2년동안 써 온 교과서가 너무 헤져서
그동안 여러 번 테이프를 붙이고 손을 봐서 쓰다가
오늘 아침에는 급기야 새 교과서로 바꿨어요.
새 것이라 산뜻하고 깔끔하네요.
대개는 오래된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 중 가장 좋은 건 "오래된 친구"인 거 같아요.
한번씩 생각나서 전화하면 연결이 잘 안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답없는 그 침묵도 기다려줄 수 있습니다, 친구니까요. ^^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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